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흐름의 기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흐름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4-27 10:34

본문

흐름의 기도 / 정연복

하늘에 구름 흐르고

들판에 바람 흐릅니다

시냇물 졸졸 흐르고

강물은 유유히 바다로 흐릅니다

밤하늘에

별빛과 달빛이 흐릅니다.

흘러서 가는 자연같이

나의 생도 흐르게 하소서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미움도 흐르게 하소서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쉼 없이 흐르는 생이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8	어느 곳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5
16857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16856	엄마와 고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1
16855	당신은 누구입니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54	단골 식당과 옥수수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53	샤갈의 마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9
16852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3
16851	황금 그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3
16850	얼음정원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5
16849	한로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8
16848	또 먹고 싶은 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1
16847	회충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6
16846	하늘 아래 첫 사람.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3
16845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7
16844	붙잡지도 못하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843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16842	순수한 초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2
16841	어쩌다 이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3
16840	털보 영감의 엑스 파일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30
16839	사람들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38	상큼한 봄의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9
16837	천국 기행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16836	한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8
16835	목련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02
16834	황초평과 장과로 두 신선 이야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33	고통(불공평한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3
16832	소년의 정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1
16831	입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0
16830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9
16829	녹두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0
16828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24
16827	꽃 피고 새가 우는 그따위 봄은 나에겐 다 부질없다 ** 모든 사람은 당신을 놓치고 있다, 지식 때문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3
16826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6
16825	꽁치통조림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24	웃는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6
16823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16822	조건 없는 사랑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3
16821	If thou must love poem , let it be for nought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20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2
16819	수면보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4
16818	새처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5
16817	동백 찬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16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15	범부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7
16814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13	내성(耐性)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7
16812	잠 못 이루는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8
16811	늙어 죽는 이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30
16810	민들레 마을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8
16809	낮잠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5
16808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6
16807	먹이사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6
16806	개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2
16805	무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01
16804	치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30
16803	어둠이 내려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5
16802	장승배기의 푸른 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6
16801	시인과 소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3
16800	공단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16799	보물찾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798	무지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6
16797	바람꽃 댓글+ 6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7
16796	강아지 공장 댓글+ 4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8
16795	그리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5
16794	늙는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8
16793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3
16792	天宮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5
16791	성령에 답하는 꽃의 전설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7
16790	[再게시]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789	흐르는 강물처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8

어느 곳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