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5-05 12:07

본문

작대기 하나로
하늘로 향하는
길을 막았다

천장이 없어야 환상이다
환상이 천장에 막히면
작대기 하나가 더해져
환장이 된다

하늘 볼 일이 좀처럼
허락되지 않는
머리 위에 작대기를 둔

알량한
일생

모처럼 하늘을 보자 하는데
청군이 백군에 밀렸다
세상이
백기를 들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95건 2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6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24
19364 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24
193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24
19362 스트레이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4
19361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4
193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4
19359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4
19358
성숙한 인격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23
19357
초여름 댓글+ 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5-23
19356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23
1935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23
1935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23
193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3
193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3
193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1935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22
193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5-22
1934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22
19347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22
193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22
19345
고독한 식욕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22
1934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5-22
19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22
19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1934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5-21
1934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21
19339
삼춘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5-21
193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21
19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5-21
19336
민물 낚시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5-21
19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5-21
193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20
193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0
1933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5-20
1933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5-20
193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20
193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0
193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20
19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20
19326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9
193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19324
나는 일흔 살 댓글+ 2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19
193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9
1932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19
193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19
19320
석류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5-19
193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18
1931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8
1931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8
1931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5-18
19315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5-18
1931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5-18
1931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18
193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18
19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8
193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18
19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7
1930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17
1930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5-17
1930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5-17
1930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7
193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17
19303
시마을 소감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5-17
1930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5-17
193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17
19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17
192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5-17
192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6
1929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16
1929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5-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