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05-07 18:38본문
그 때
그녀만 보면
가슴이 쿵꽝쿵꽝거렸습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잠도 이룰수 없습니다,
그 때 그녀를 한주에
한번 밖에 볼 수 없어
더욱 그녀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땡근한 얼굴
그리고 땡땡이 무늬 블라우스 입은 그녀
그 때는
그녀 밖에 예쁜 여자가 없습니다.
열일곱
찔레꽃 같은 소녀
그녀가 정말로 예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