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람의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5-12 23:44

본문

사람의 관계 -박영란

 

날씨가 좋아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 가득 차오르고

마음이 드문드문 볼 수 있는

어긋나고 틀어진 아련한 추억

 

지극히 자연스러운 관계

호의를 마치 당연하게 생각

똑같은 목표 고민도 한마음

타인의 대해 서로 다른 선택

진한 애정의 눈길로 바라보는

 

자연 앞에 순종하는

무엇이 정답인지 아득한

발전을 위해서 과감한 결정

삶이란 언제나 선택의 연속

출발은 늦었지만 행복을 추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1건 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6-21
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0
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19
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6-18
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7
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6
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6-15
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6-14
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6-13
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6-12
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6-11
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0
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9
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8
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07
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6-06
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6-05
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4
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6-03
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2
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1
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31
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0
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9
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9
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7
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6
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5
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24
12
성숙한 인격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23
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2
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5-21
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20
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19
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5-18
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17
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6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15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14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5-13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