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발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로나19 재발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5-16 09:46

본문

코로나19 재발병 /지천명

어제 내린비에
이끼도 한뼘 더 자라서
균들이란
창궐하는 바이러스와
다를바 없고
바이러스에 대한 멸종적
종식이란
인간의 영원한
꿈일지 모른다

고생대 이전에는
바이러스가 처음
존재 하였고

이끼가 주류를
이루던 고생대에는
공룡이 주류가 되어
먹이 사슬을 이룬
지구의 역사가 있다

그런 까닭일까
인간은 늘 새로이
출모 하는 바이러스에
취약 하고 그 미세한
세균에 의해서 생명이
왔다갔다 죽는냐
사느냐 사경속에서
헤매인다

이끼가 너무 많으면
곰팡이가 창궐 하고
곰팡이는 살을
썩어 들어 가게 한다

인류에게 막대한
해를 끼치지만
인류와 함께 존재 하지
않으면 지구존재의
목적과는 상반를 이루지
못 하니

즉 삶과 죽음
생과 병은
영원히 떨어 질수 없는
상관 관계이다

이 극명한 결론은
늘 인간을 연구 하게
하고 공부 하게 하므로
인간이 결과적으로는
신적인 존재감을 이루어
간다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을 지구에서
가장 지능적이고
감수성 강한 동물로
진화 시켰다

살아 남기 위한
인간들은
자연을 포용하며
끌어 안고 사랑하는
맘으로 감정적으로
승화 시켜서 공생의 목적으로 보호하고 지켜주는
너그러운 존재가 되었다

즉 마음속에 필요 이상의
욕심으로 채우지 말 것이며
생명을 존중 하여
멸종 동물을 지켜 주고
보호 하며 굶주림에
죽거나 병든 인류에게
도움의 손길로 인류에게
구원의 나눔을 실천 하여
지구를 지키고 있다

댓글목록

Total 34,601건 2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8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4
194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04
1947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4
194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4
1947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04
1947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6-04
1947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6-04
1947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6-04
19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04
194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6-03
194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3
19470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6-03
194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3
19468
후! 후! 로또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6-03
19467 조현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6-03
194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03
19465
불협화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6-03
194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3
1946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3
194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6-03
194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194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194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2
1945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02
1945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02
194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02
194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02
1945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2
194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02
194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02
194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02
19450
모래시계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6-02
19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6-01
194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01
1944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1
19446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6-01
19445
망초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6-01
1944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1
19443
나의 오감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6-01
194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1
194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1
19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5-31
1943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31
194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31
1943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5-31
19436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31
194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5-31
19434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31
19433
6월의 폭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31
194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31
19431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31
19430
우물 댓글+ 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5-31
1942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5-31
194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31
194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30
19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30
194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30
19424
노래방에서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5-30
19423
시집을 샀다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5-30
194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30
19421
꽃/선미숙 댓글+ 1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30
19420
작은 능금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30
194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30
1941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5-30
194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5-30
1941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9
194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9
19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5-29
194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5-29
19412
분갈이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5-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