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해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매력적인 해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4회 작성일 20-05-19 22:48

본문

매력적인 해방 -박영란

 

덩달아 꿈틀거리고 물결치는

안타까워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고통을 나누며 의지하고 도우는

살다보면 접고 돌아서고 싶을 때

마치 뭐에 홀려 마음을 잡을 수 없는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곳

돌고 도는 일상이 모여 있는

좋아라 통통 튀면서 뛰어다니고

얼굴이 펴지고 환하게 웃는 표정

실패해도 좋고 방황을 해도 좋다

 

잘 한일에 대해 진심어린 칭찬

인내할 수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꿈과 열정 자신감 희망을 놓지 않고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 해방을 원하는

높은 곳에 매력 자유는 더욱 소중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4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09
5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25
5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0
5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6-26
5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12
529
넉넉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8
5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8-13
5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9
5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4
5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1
5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17
5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2
5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8
5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5
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21
5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05
5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5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5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23
515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3-13
5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30
5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18
5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8
511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5-25
5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12
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6-28
5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15
5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8-05
5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8-27
5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9-19
5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11
5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1-03
5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30
501
시간의 선물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5
5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10
4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6
4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1
4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27
496
가까운 인연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13
4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9
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4
4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31
4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5
4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01
4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18
4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03
4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1-19
48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2-05
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21
485
의미 있는 삶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6
4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3
483
참된 생활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08
4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24
4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3-13
4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30
4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20
4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5-09
4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5-26
476
삶의 무게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13
4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8
47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6
4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05
4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8-28
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4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0-12
4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05
4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3
4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8-06
4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5-11
4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