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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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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5-2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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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퇴고해서 옮겨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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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무誕无님의 댓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살아도 여기서, 죽어도 여기서 * * 내 앞에 미인(迷人)은 존재할 수 없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6-08
131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은 당신 * * 소풍 가듯 홀로 가는 길, 마음 놓고 홀로 가는 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2-17
130	모르는 것도 협력이다 ** 머리는 건방진 살인자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31
열람중	할미꽃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5-28
128	연탄 * *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9-28
127	지금 내가 스스로 가니 가는 곳마다 만나는구나! * * 삶 가운데 죽음을 얻은 사람 예로부터 드물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6-26
126	생육신(生六臣), 사육신(死六臣) * * 당신 품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퇴고 분)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9-26
125	살아 아작을 내야 할 지지배배, 지지배야 * * 나랑 바람나서 창살 없는 감옥에서 출소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9
124	그 목숨 니 꺼가!/ 퇴고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5-29
123	두뇌 조심, 말 조심 * * 가벼운 사람은 바람에 정신없이 나부낀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4-02
122	내 시절인연 현금즉시 이러니 * * 붓다는 창녀처럼 말을 치장하지 않는다 (2편 동시 상영上詠)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3-24
121	공인생, 공인사 (空人生, 空人死)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14
120	뼛속까지 무식한 무식군자(無式君子) * * 검사의 공갈 구형이 있듯 자살도 공갈 자살이 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02
119	맨드라미 * * 나의 침묵 * * 아상을 날려버린 염화미소/ (3편 동시 상영上詠)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5-10
118	붓다는 인간이 아는 방식으로 알고 있지 않다 * * 세상을 다 속일 수 있어도 붓다는 속일 수 없다 댓글+ 1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7-13
117	글자 하나 없는 책을 열람해 보면 * * * * 본성 없인 마음이 지은 모든 죄, 절대 사할 수 없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5-06
116	나 모르고 죽는다면 얼마나 억울하리오 * * * 노고가 이만저만 아닌데 공 없음이 안타깝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5-20
115	독사가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보라 하거든 ** 일초직입여래지(一初直入如來地)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6-06
114	나는 말 밖의 사람 * * * * 천지개벽은 정신개벽이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4-06
113	고향에 도착했으므로 길을 묻지 않는다 * * 나를 떠나지 않고 위대한 반려자 당신을 만났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1-15
112	정아, 죽일 것은 죽여라! * * 대확신이 넘쳐 관음을 그리지 않을 수 없다 * * 관음의 위신력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07
111	무에서 유를 밝히기 때문에 깔끔하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3-07
110	형식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찰 수 없는 내 시계 * * 소월(素月)/ 퇴고 ** 존재계.....(3편 동시 상영上詠)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5-11
109	뜻대로 하소서, 당신 뜻대로 하소서 (퇴고 분) * * * 나의 첫 사람, 모든 이의 내 사람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5-08
108	깨친 라떼는 말이야 * * 뽀로로 눈 맞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3-17
107	치우침은 끊고 인연은 달고 살아 가게나 (퇴고) * * 속리(俗里)를 떠난 법주사(法住寺)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2-13
106	말이 사람에게 가서 꽂히면 녹이 안 슨다 * * 천지미분이전(天地未分以前)을 눈으로 때림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2-01
105	나는 당신들과는 공부하는 법이 처음부터 달랐다* 그래설나무래 어느 늙은이의 질투 *불법佛法 도박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2-21
104	아가리 파이터, 방구석 여포 보게나 * * 큰 은자(隱者)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18
103	깨달음 정도로는 안 된다, 깨쳐야 한다 * * * 마음이다, 마음이다, 다 마음이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4-30
102	당신을 만나 당신을 바로 아는 내가 * * 방편은 방편이지, 실체가 아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15
101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에 이미 모든 것 * * * 시는 내게 있어 공에 대고 본성을 그리는 일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9
100	나는 말꾸라지 학인學人이 아니다 붓다는 그대 곁에 있다 여섯 사람과 나는...** 영적靈的 오르가즘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03
99	아주 커다란 내 아버지 * * 당신을 만나 전쟁이 끝났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0-02
98	괜찮아, 괜찮아 눈만 맞으면 다 돼 * * 이해 못하면 머리는 쭈삣, 호흡은 한참 딸리게 돼지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3-05
97	생각으로 때려잡는 이 죽어도 나를 만날 수 없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2-04
96	죽어 보아야 공주(空主)의 빙그레를 안다 * * 가타부타 아저씨, 따따부따 아가씨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3-04
95	내 속에 있는 당신, 내 모든 움직임에 있는 당신 * * 어리석은 아상(我相)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9-27
94	언어에 깃든 체험의 세계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5-03
93	정인(正人)은 공격하지 않는다 * * 자유로를 걸어가며 자유롭게 본 아침저녁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2
92	중생은 중생 밖의 일을 경험할 수 없다 * * * 아 글쎄, 닥치고 제 말 들으소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5-01
91	득기지야 가중한담 상전법륜(得基志也街中閑談 ~``~``) ** 글이 강해 그렇지, 전 찌르면 푹푹 들어갑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8-10
90	붓다는 나를 알아보고, 나는 붓다를 알아본다 * * 나를 모른다면 모든 것을 모르는 것이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11
89	법(法)도 그대고, 교(敎)도 그대다 * * * * 그대는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3-22
88	인간의 마음은 설치류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05
87	꿀떡 같아도 생각은 흩어지는 물보라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02
86	그 어떤 죽음도 당신 품일 뿐이다 * * 인간 참공부는 당신을 만난 뒤에야 비로소 시작된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0-04
85	빛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든 비출 수 있는 빛인데도 * * ** 말이 죽어서 머리에 살지 않는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3-23
84	가로 세로로 쓰고 죽임과 살림이 자유자재라* * * * 붓다를 체득해야 붓다를 알 수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31
83	정(情) / (부제: 당신을 내 마음에 걸면) 댓글+ 6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06
82	마음은 붓다를 보는 데 있어 완전 길치입니다 * * 붓다는 신증의 대상이지, 논증의 대상이 아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6
81	자신에게 자신이 가장 커다란 선물 * * 마음에 가려지기 전 자신의 본래 모습이 바로 큰 깨침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16
80	마음 걸음을 거꾸로 하면 내려간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4-07
79	내가 누군지 몰라 울었는데 지금은 도리어 환한 웃음이 * * * 수평을 이룬 내 속을 걷는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5-15
78	코 좀 풀고 살아가게나 * * 우리 인간적으로 기별 좀 넣고 살아가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16
77	나는 여기도 없고 거기도 없는데 내가 다 보여, 그냥 썅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06
76	사이버 악플러 어서 5시 9랴! * * 그때 그 당시 * * 욕 듣고 싶어 하는 사람 위해 욕 친다, 욕 (외 1편)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19
75	뺄려면 저리 가, 꺼져! * * 말로는??** 당신만 그리다가 * * 어리석은 아상 (4편 동시 상영)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6-11
74	나의 보연(報緣)은 죽을 때 광채를 드날릴 것이다 * * 간화선은 '진전없는 무진전이 대진전이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30
73	내가 다 나가떨어진 자리 * * * * 죽음이 서렸을 때도 죽으라 간했다, 화두만를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3-20
72	깨침은 자궁으로부터 출생이 아닌 진정한 자신으로부터 제 2의 탄생이다 댓글+ 3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5-27
71	나를 놓치고 있기 때문 사악(邪惡)이 휘몰아친다 * * * 탈만 버리면 물아(物我)가 평등해진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14
70	당신은 속박을 풀어주고 장애를 부수는 여래 * * 붓다(내) 공부의 핵심은 화두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30
69	그대도 나와 같은 도(道) 체득한다면 * * * * 본성을 통해서만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5-18
68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매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퇴고 * * 저승(죽음) 농사 미리 지어라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8-03
67	당신을 죽어도 사랑할 것입니다 * * * * 나의 독재는 무너져야 한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5-19
66	고해의 바다에 홀로 영롱한 인간의 진면목 * * 가지 끝 살아봐요, 죽을 그런 날 올 거예요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2-12
65	눈이 눈 자신을 보았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15
64	나의 깨침은 육신은 죽고 없어도 세상에 남는다, 남아 만물을 돕는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7-12
63	나랑 살며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 * 확고부동한 당신이어서 큰 의지가 된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