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위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위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6-01 23:46

본문

마음의 위안 -박영란

 

마음의 떠오른 감정

휴일 따스한 햇살 받으며

꽃향기 가득한 신선한 공기

초록물결 속에 희망을 품고

바라보면 얼마나 고마운 지

 

자유로운 뿌듯한 경험

봄날의 끝자락 소중한 시간

너도나도 마주보고 되새기며

사람과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잊으면 안 되는 감사하는 마음

 

환호하는 힘찬 수많은 느낌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가꾸고

지치고 힘들어도 마음의 위안

모든 사람들 가는 길이 다르고

행복해지는 것도 참으로 현명한

내가 가진 것들을 사랑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03
4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8
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01
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4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6
4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9
4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01
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03
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06
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0
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4
4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2
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1-13
4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6
4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05
4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08
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15
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4
4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0-08
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05
4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01
4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15
435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09
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6
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16
432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10
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29
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12
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0-24
4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9
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01
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30
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7
42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7
4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8
422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2-16
4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23
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27
419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13
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6
417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6
4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4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04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01
4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6
4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8-11
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01
410
동반자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9-04
4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0
408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5
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4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05
4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17
4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4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04
4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9-21
4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4
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3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02
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2-10
3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04
3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0
395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18
3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2
3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23
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9
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7
390
값진 선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5
3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