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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의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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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6-02 12:34

본문

요즈음은 집단을 이루려는 의지와 심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개인으로의

의지와 심성으로 사물을 획득하며 성세로서의 길에 서는 우수라는 관념이 성세 후의 집단

이룸 힘에 먹히게 되면서 입니다 같은 먹을거리라도 집단의 힘이 이입되면 가치가 높아

보이며 수준에도 훨씬 잘 도달되어 보입니다 요즈음 같은 먹을거리가 풍부해져 여기저기

출현될 때면 자기 의사를 집단과 같이 하고서 낼름 날름 먹을 수 있게 되어서이기도 합니다

아우르는 힘도 성세 힘 보다 큰 것에 맞춰 커지면서 또 다른 위세의 현혹 힘을 창출합니다

현혹을 이겨내며 군림의 힘을 장악하면서 집단으로서의 가치가 형성되는 영광의 길이 열립니다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내어 높음의 한도에 대한 재해석이 가능해지고 서로로서의 관계 정립의

운 뜨기가 일어나 모두가 또 다시 대결하며 모이게 되는 새로운 일상이 전개되어 순수의 벽과

대화하게 됩니다 높음과 낮음 그리고 처우에 대한 자각 한도가 정립되는 계기가 생기게 되어

여태 까지의 동인과 견주어지지 않는 큰 힘의 방향성 그리고 순리적 이행과도 조우하게 됩니다

같이 한다는 마력의 작용이 일으켜지며 작아도 커도 하나의 군집으로 가는 세력에 대한 편향이

생겨나 새로움으로의 의지로 마성과 마력의 장악에 나서며 일상의 힘을 조절 강화합니다

현란함이 가중되는 부의 힘과 세와 대면하면서 역량의 크기를 위한 부단한 노력의 중심에

서기 위한 현란한 현혹과 아귀 다틈의 장에서의 장악으로의 길에 자기를 맡기기도 합니다

놓치면 세상과의 단절을 대면해야 한다는 절대적 손실의 힘이 지켜보고 있음을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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