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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6-02 20:56

본문

거리두기 유감 / 孫 紋


서로간의 우정과 팀웍을 다지는 말

바로, 손에 손잡고......

이제 그 말은 옛말이 된 것일까요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시국 메너는

사회적 거리두기 내지는

생활 속 거리두기라 하듯이 이제

일정 거리두기, 비대면 접촉을 통해

사람간 대면을 꺼리게 되었네요


하지만 자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저마다 꽃은 피고지고 열매 맺고

나무들이 가지를 뻗고 잎을 키워

함께 어우러지며 살랑거리고 있는데


거긴 행복이 숨쉬고 있기 때문일 터


오호애재(嗚呼哀哉)라!

속히 코로나19 퇴치해 함께 어우러져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을 뿐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2020년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코로나19와 3차대전을 치르고 있으니
숨 죽이며 움츠러든 부자연스런 모습으로

그래도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 것을
우리 조금만 더 힘 내시고 인내하셔서
자연을 바라보며 의연히 대처해 나감으로
속히 일상의 행복을 되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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