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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방에 갇히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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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6-03 04:35

본문

예전에 nh씨가
하도 우리모두를 괴롭히길래
박사님께서 꽃방에 가둬놓으셨다

그런데
어떻게 빠져나갔는지
그만 탈출하고 말았다

 참으로
다행이다싶었다

안그랬으면
또 꽃 알레르기 때문에
단체로 옮을뻔했는데
 nh씨도 이럴 때 보면
제법이라는 생각에
우리모두가 깜짝놀랐다 ...

그누구라도
언제라도
말을 잘안들을 땐
이렇게 길들이면
될것같아라

그러면
두번다시는
말도 잘안듣고
말썽 부리는 일은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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