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해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시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06-08 19:58

본문

詩詩해서 /  하늘시

시덥잖아

시답잖아​  해서 여쭤보았다

국어쌤이 말씀하셨다

분위기와 느낌이 전개 된 감동이 첫번째​야

수학쌤이 말씀하셨다

사람을 대입하면 얼추 정답을 유추할거야

체육쌤이 말씀하셨다

몸으로 경험한 것을 살려보는 것이 중요해

음악쌤이 말씀하셨다

운율의 흐름과 사물의 소리를 들어 봐


과학쌤이 말씀하셨다

지구보다 배점이 높은 우주를 탐색해 봐

미술쌤이 말씀하셨다

이미지의 구도를 그리면 완성도가 높아

철학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밥 먹고 할 일 없으면 조금씩 기어 나올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19건 37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2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2
842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13
84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0
8426
춘희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09
842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7
842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17
84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3-11
8422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4
842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4
84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7
84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19
841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8
8417
리볼빙 도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1
8416 일신잇속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841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3
84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841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3
8412
ntr5 댓글+ 8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4
841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09
84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0
8409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7
840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19
84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1
84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7
84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8
84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3
84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1
8402
안시리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0
8401
한라산 산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3
84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6
8399 천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6
8398
시대 유감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9
83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4
83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7
839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09
83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0
839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1
83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4
839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3
8390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9
83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19
8388
매미 댓글+ 4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2
83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6
8386
버려진 불판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6
8385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9
8384
시그널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4
838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19
8382
오래된 기억 댓글+ 2
노루궁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2
838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2
8380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23
83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5
83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2
8377
가을 상념 댓글+ 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4
837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2
8375
어린 왕자 댓글+ 1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3
8374
상대성 이론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3
8373
볼만하다 봄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17
8372
카인의 역설 댓글+ 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0
8371
이국의 언어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1
837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3
8369
sway. 댓글+ 3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3
83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26
836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0
836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31
8365 몽당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4
836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0
8363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5
836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5
8361
시네마 천국 댓글+ 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7
83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