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의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선별 의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6-15 09:04

본문

요즈음 코로나 방역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자기라는 힘과 한국이라는 자존으로 서로의 힘을

아우르고 이겨내며 또 다른 가늠을 넘어선 힘을 창출하면서 또 다른 자기라는 의식의 세계가

열립니다 선별의식의 맥을 잡게 되어 행복 지수가 생명의 환희와 직결되곤 하는 열의 관할과

장악 힘 대역을 넘어서 오롯한 환희를 즐기게 됩니다 차별과 등급의 힘을 자존의 크기와 위세로

획득한다는 희열은 처음 이루는 힘으로는 자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대단함이기도 합니다 

순수로의 길을 탄탄대로 식으로 연다는 것 또한 이제껏 갖고 대면치 못하던 희열입니다

획득의 차원이 열리면서 사물 취득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치로의 길도 자연스럽게 열려

일상생활에서의 품질도 상당량 업그레이드 되게 되는 행운을 안게 됩니다 나아가는 힘의

자세가 변별력이 생기면서 품위로 된 위상에도 변별력이 생겨 새로운 포획에서 남보다 우선할

수 있는 행운을 잡게 됩니다 자존으로 된 환희 즐김도 기존의 우수와 차별화되어 자존으로 된

부의 힘과도 교호되는 힘이 달라집니다 세상에서 우위를 점하며 선호되는 상태로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다음 진행 사항을 자존이 원하는 방식대로 전개한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이 훨씬

크다는 것을 말하며 사치와 럭져리의 또 다른 근간 힘을 만듭니다 세상사를 혜안으로 바라보며

사물의 근간에 대한 파악을 이뤄 사물의 특성을 다르고 새롭게 하여 새로운 사물감을

창출한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것과도 같아 존재의 위상을 다르고 높게

할 수 있습니다 같이 하는 힘의 위상이 격의 힘을 이뤄내 부로의 길에 자기 자존으로 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0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5
17889
적반하장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9
17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8
178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8
1788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02
1788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9
17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03
178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2
17882
용궁의 지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5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5
17880
화해설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8
1787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1
178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2
17877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5
17876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3
178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0
1787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6
17873
바람 風 여정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23
17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178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4
17870
못난 사람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2
17869
우체통 댓글+ 6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3-29
17868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11
178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3
178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5
178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2
1786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9
17863
5월의 비 댓글+ 3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8
17862
라일락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7
1786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2
178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3
178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9
178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31
178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5
178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7855
월광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7
17854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6
178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9
178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08
1785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3
17850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4
17849
체기滯氣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22
178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17
1784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3
17846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3
1784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6
1784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01
17843
우아한 유령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04
17842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9
178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8
1784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24
178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6
1783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21
1783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17
17836
가스라이팅. 댓글+ 2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06
17835
부탁말씀 댓글+ 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5-29
17834
쓰레기통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4
17833
걸레의 辨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10
1783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4
1783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5
178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8
1782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06
178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3
17827
국화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16
17826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0-30
1782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30
1782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06
17823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0
178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23
1782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2-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