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쑥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쑥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6-15 19:31

본문

쑥 노래 / 정연복

햇살 밝은

너른 들판에서도

응달진

척박한 땅에서도

쑥쑥 자라나는

쑥같이.

살아가는 게

기쁘고 신날 때도

살아 있음이 많이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마음의 빛깔은 쑥같이

늘 푸르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944	리더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02
24943	발렌타인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14
24942	역류하는 연어 떼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03
24941	어느 날, 午後 댓글+ 2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09
24940	흙의 숨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18
24939	주택연금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01
24938	애 늙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28
24937	스산한 12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08
24936	헛기침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19
열람중	쑥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15
24934	나의 보연(報緣)은 죽을 때 광채를 드날릴 것이다 * * 간화선은 '진전없는 무진전이 대진전이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6-30
24933	등뼈 없는 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4
24932	아마벨과 달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9-07
24931	우리 모두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1-11
24930	초보 시 농부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12
24929	오뚝이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26
24928	사슴과 오래 살았다 댓글+ 6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10
24927	용접 기능사 실기시험 댓글+ 8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2-15
24926	종이배 모놀로그 댓글+ 5개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3-08
24925	내 어머니 댓글+ 2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09
24924	어둠에 대한 단상(斷想)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29
24923	가을우체국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2-12
24922	운동화 세탁소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5
24921	모닝커피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05
24920	도전하는 삶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27
24919	세월	반정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22
24918	첫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8
24917	통지서-한 발 물러서서 볼것 댓글+ 3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1
24916	눈먼 사랑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6
24915	꽃의 향기는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23
24914	인연따라 그리움 따라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8
24913	잊었다는 거짓말 댓글+ 2개	여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6
24912	너의 바다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07
24911	소나기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20
24910	고향의 밤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25
24909	책상의 배꼽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06
24908	장자의 닭 댓글+ 5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11
24907	===현대 판 알람소리에 곧 춰 /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19
24906	물고기는 아름답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5
24905	[[이미지 (16) ]] 그 시절 그리운 건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12
24904	이마에 새겨진 바코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09
24903	운명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16
24902	빵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17
24901	바람교 댓글+ 2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19
24900	통일 방정식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22
24899	【 이미지 1 】 가을에 빠지다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06
24898	시원찮은 상 받았슴다 댓글+ 1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14
24897	영원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19
24896	홀로 서 보는 고사목 / 은영숙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29
24895	풀잎에 맺힌 사랑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1-15
24894	접힌 표정들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2
24893	꽃에 대한 편견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3
24892	인생 길에 댓글+ 1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07
24891	나와의 약속 댓글+ 4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17
24890	이불을 덮고 추운 꿈을 적셨다	gyege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17
24889	내게 그리움은 아날로그 감성이다 댓글+ 1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17
24888	낙엽을 덮다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06
24887	낙엽이 가는 길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0-30
24886	숲이 쓰는 문장 댓글+ 13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19
24885	코리아 코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09
24884	번식.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0
24883	게거품 같은 삶 댓글+ 13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18
24882	영혼의 안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0
24881	아름다운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2
24880	흔들리는 밤, 나는 어디로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3
24879	프레임 전쟁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5-23
24878	중년을 걷다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5
24877	누가 밝은 내일을 약속했나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02
24876	잠시 바람이 멈춘 동안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30
24875	원죄原罪 댓글+ 23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944

리더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