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기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그네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6-16 13:00

본문


 나그네의 기도 / 정연복

 

아무것도 없는

허공이

 

새에게는

최고의 은총이듯이.

 

끝 모를

길이

 

나그네에게는

더없는 축복입니다.

 

기쁨의 길이든

슬픔의 길이든

 

지금 서 있는 길에

다정히 입맞춤하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3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25
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6-23
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2
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21
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0
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19
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6-18
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17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6
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6-15
3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2
3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11
3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0
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09
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8
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6-07
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06
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05
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6-04
2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03
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6-02
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31
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30
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29
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28
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5-27
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6
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5
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24
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3
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22
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1
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20
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9
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18
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5-17
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16
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15
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5-14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5-13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5-12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1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