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의식 2 > 창작시의 향기

오롯한 환희 누림이 만드는 열려진 새로운 공포를 이긴 환희의 세상에서 같이함의 마법을

열며 누구나가 이뤄낼 수 있는 한도를 섭렵하며 사회생활의 풍요와 겨루게 됩니다 너와 나의

한계와 인식의 차원에서 순전하고 온전함으로 의식의 한도를 높여 다르게 하여 사물의 포획에

나섭니다 포획된 사물이 내어주는 강의 힘으로 환상을 어루어 자기와 자존의 환희에 투영되는

현실에 생명의 힘을 포획 이입되게 하는 상태와 상황으로의 길을 엽니다  열려있음으로의

진입을 위한 새로움의 창출로의 길을 대면하면서 순수와 온전함으로 높아진 오롯한 환희를

체화하며 생명의 힘 대역으로 진입합니다 같이함으로 세상사에서 가짐의 조절과 관할이

가능해지면서 혜택과 나눔 그리고 사용의 열려진 길에 놓이게 됩니다 나눔으로의 길에서

사물의 힘이 할당됨을 체화돤 환희로 이룸을 하게 되는지의 결정은 혜택의 숭고함의 온전함으로

가늠이 됩니다 혜택을 위한 서로의 관할 전쟁은 또 다른 높음으로 길을 열며 사용의 힘에 대한

가늠을 만듭니다 사용 가늠으로 얻어지는 황금의 힘의 아성 열림은 또 다른 오롯 가늠 어룸

환희로의 길을 내어놓아 생명의 활로에 땅의 음울과 교호할 수 있게 하는 염력의 환희로 된

새로운 높음을 제공하여 사용으로의 길에 서는 마주서는 대립과 대척의 길을 만듭니다

추락하는 공포와 마주서는 생명 잃음의 열림이 내어주는 공포 열림 마법은 온전함과 완전함에

새로운 맥을 줍니다 누구나가 향유하게 된다는 환희로움으로의 세상의 초대는 늘상 꿈꾸던

환희로서 대면하게 될 때 추락과 생명 잃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감내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