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아리랑 고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리랑 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0-06-21 20:22

본문

아리랑 고개 / 정연복

세상에 하늘에 구름 가듯

손쉬운 인생은 없다

남들의 눈에는 그저

편안해 보이는 사람의 삶도

때때로 고통과 슬픔의

날을 맞이할 것이다.

인생길은

굽이굽이 아리랑 고개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이런저런 사연도 많고

가슴속 서러운 눈물도 많아

서로 보듬고 위로하며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술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25
41	하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23
40	청양고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6-22
열람중	아리랑 고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21
38	거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0
37	행복한 삶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6-19
36	내리막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6-18
35	내려놓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17
34	나그네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6
33	쑥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6-15
32	허공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6-12
31	강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6-11
30	행복의 사다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0
29	바람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6-09
28	작은 풀꽃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6-08
27	초록 연애편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6-07
26	현충일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6-06
25	마음공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5
24	기지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04
23	요리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03
22	6월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02
21	그늘 희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31
20	마음의 풍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30
19	그림자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29
18	동전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28
17	사랑의 가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27
16	욕심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6
15	나를 위한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5
14	씨앗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5-24
13	거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3
12	강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22
11	부부의 날에 부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1
10	지는 꽃을 보며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5-20
9	하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9
8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5-18
7	사랑의 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5-17
6	가슴의 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5-16
5	스승의 날에 부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5-15
4	인생길은 좋은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5-14
3	마음으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13
2	폼 나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12
1	초록 나무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