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찰랑찰랑한 머릿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찰랑찰랑한 머릿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6-25 05:22

본문

창포물에
머릴 감으면
윤기가 나
찰랑 찰랑해지는
머릿결

어느
누가 감아도 그렇겠지만
긴 생머리일수록
더 찰랑찰랑해지는것 같은
머릿결

올해도
꼭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윤기가 나는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갖고싶었는데
이걸 방해한 악마같은 로나

내년엔
꼭 이변이 없는한
고향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다시 되찾고싶은
찰랑찰랑한 머릿결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혼자서도 잘하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8-30
109	참 모질고 독한 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29
108	뉴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28
107	(알맞게)일.이.삼.사.오.육.칠.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8-27
106	유머여 음악이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8-26
105	전화 데이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25
104	소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24
103	추억속 유혹의 음악분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3
102	음악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8-22
101	폭포옆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8-21
100	까치와 매미의 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20
99	무화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9
98	자연재해들의 신기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8-18
97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8-17
96	(상상)샴푸의 요정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8-16
95	열대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8-15
94	알록달록한 수제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4
93	사과하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13
92	폭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8-12
91	알람소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11
90	사랑님과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10
89	끝없는 멋대로 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09
88	여름사랑 팥빙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8
87	여름 코스모스 아가씨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7
86	땀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6
85	못말리는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05
84	물 사 마시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4
83	이름만 섬이 되었던 그연예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3
82	바닷가가 되는 유미씨의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02
81	유혹하지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1
80	날마다 장미사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1
79	양심불량한 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30
78	담배에게 넘어간 오빠(옥의 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9
77	사는 재미가 솔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8
76	사랑충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7
75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6
74	돌아오라 우리곁으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5
73	눈에 띄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24
72	팬 모집은 없어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23
71	티끌모아 태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2
70	언니들 갖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1
69	사랑의 기도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0
68	천일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9
67	밤을 낮삼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18
66	샌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7
65	나쁜사람 미운사람 싫은사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16
64	장미문신을 한 그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5
63	파랑새 가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4
62	어떤 욕심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3
61	그대는 멋졌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12
60	사랑은 설레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1
59	장맛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0
58	초미니인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09
57	청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8
56	마음의 평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7
55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06
54	만약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5
53	손목시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4
52	미인의 탄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3
51	차 한잔의 여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02
50	(시가 된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1
49	사랑꽃 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6-30
48	힘내요 우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6-29
47	동경의 모 도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8
46	로봇 청소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6-27
45	숨은 천사님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6
열람중	찰랑찰랑한 머릿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5
43	피아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6-24
42	진 박사님과 김치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3
41	제일 최고의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6-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