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장미와 걷는 길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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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7회 작성일 20-06-26 12:47본문
댓글목록
작은미늘님의 댓글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은 멈춘 것들의 향기를 끌어안는 일!
코로나는 빼고 안아야 할듯 싶습니다.
언제나 뛰어나신 표현력에 감탄하며 많이 배우며 앞마당을 서성 거립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의 말씀과 함께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는 근처도 못오게 해야겠죠 ㅎ
개인적으로 당신의 접시도 참 좋았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곳에 빨간 장미를 보며 장미처럼 붉게 외치다
맑고 투명한 꽃으로 살다간 이를 사유함이
아름답군요.
늘 태양과 줄다리기 하시는 열정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고맙게 읽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빨간 장미는 열정을 다 나눠주고
다음을 기약하겠지요
향기를 주고 흘러가는 것들은 아쉽기도 하지만
선물처럼 찾아오는 날이 또 있기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함 속에
기쁨이 충만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다는 것은 멈춘 것들의 향기를 끌어안는 일]
시인님 시를 감상하면서 항상 행복을 느끼며 갑니다.
물론 정성을 다하시는 각고의 노력의 결과겠죠.
시에서 빛이 난다고 할까요 ㅎㅎ
좋은 필력에 푹 빠져 있다가 갑니다.
무더위 건강조심 하세요.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점을 부각해서 격려해 주시는이장희 시인님
맑은 물소리 흐르는 계곡에 앉아 시원한
수박화채를 먹는 듯 저도 행복하네요
잊지않고 주시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의 힘찬 필력도
많이 보여주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