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쉐키쉐키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쉐키쉐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7회 작성일 20-06-27 12:27

본문

쉐키쉐키/지천명

쉐키쉐키 칵테일 잔에
섞는 술은
메뉴얼이 없지
소주랑 막걸리
섞으면 소막 한잔이고

보드카랑 맥주를
섞으면 보맥 한잔

소주랑 맥주를
섞으면 소맥 한잔이다

쉐키쉐키 흔들어 줘
쉐키쉐키 돌려 줘

쉐키쉐키 엉덩이도
흔들고
스텝도 돌려줘
더더 많이
흔들고 돌려줘

맛있는 칵테일에
쥬시한 과일도
쉐키쉐키 새콤 달콤 하지
사과맛 키위맛 딸기맛
포도 맛 전 세계적인 맛
우주적인 맛이니까

더더 많이많이 자주자주
쉐키쉐키

하늘바라기 맛을
알기나 할까
쉐키쉐키 아주 맛있잖아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9	선지국을 먹으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5
8918	꽃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4
8917	서대문구 개미마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5
8916	단풍꽃이 핀다 댓글+ 8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7
8915	오징어 게임 댓글+ 2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8
8914	모자의 밀짚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31
8913	낙엽- 리메이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5
8912	주정	는개가피워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0
8911	공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4
8910	눈 내리는 밤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7
8909	베드로의 그물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9
8908	치통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7
8907	그냥저냥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6
8906	공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8
8905	김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2
8904	너의 꿈 나의 희망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31
8903	저녁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5
8902	진눈깨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7
8901	오로지 온전한	푼크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8
8900	나에게도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19
8899	내가 먹어보고 싶은 나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3
8898	대리석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9
8897	탐욕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02
8896	인간보다는 사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08
8895	사랑한다고 하지 마라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0
8894	봄의 반란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6
8893	목련화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10
8892	수정 - 후포항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0
8891	순수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7
8890	시인의 가슴 깊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05
8889	역설의 법칙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3
8888	이상국가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6
8887	햇감자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1
8886	아침 바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6
8885	파반느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2
8884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0
8883	무직 행성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31
8882	문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6
8881	여름 풍경을 관조하다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05
8880	연음이 흐르는 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4
8879	켈로이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4
8878	망각(忘却)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8877	가을이 오면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01
8876	가을이 지나는 동안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7
8875	청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1
8874	친구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24
8873	어느 높은 족속이었기에,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03
8872	La Califfa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2
8871	대지가 지켜온 순간의 묵음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4
8870	꿈/혜진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19
8869	벗 댓글+ 1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1-20
8868	겨울 대추나무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06
8867	詩 팔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8
8866	멋진 당신, 기적 같은 사랑* * 마음은 막중한 자리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5
8865	다시 떠오르는 태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08
8864	겨울 비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16
8863	울타리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6
8862	골목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3
8861	돌이켜 생각해보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22
8860	새봄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10
8859	칸나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3-18
8858	코골이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4
8857	삭선 긋는 남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1
8856	누워있는 옷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8
8855	지친 비둘기 댓글+ 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1
8854	야상곡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16
8853	사람 세상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30
8852	고슴도치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8
8851	바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3
8850	여행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