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새벽 배송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벽 배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7-06 09:45

본문

새벽 배송

밤을 건너

어김없이 오늘도

배송된 새벽을 들입니다.

열어 젖히니

스물네 색 색색깔

크레파스가 이단으로

빼곡하니 나란합니다.

함께 온

8절 켄트지 펼쳐

무릎걸음으로 다가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8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1
16857	물을 마시지 않고 갈증을 풀었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1
16856	중복의 노래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2
16855	그 꽃, 그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30
16854	사랑의 향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5
16853	삶을 운치 있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07
16852	태풍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1
16851	달콤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18
16850	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3
16849	어느 곳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8-25
16848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1
16847	엄마와 고향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1
16846	태양이 필요해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5
16845	단골 식당과 옥수수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44	샤갈의 마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9
16843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3
16842	황금 그물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3
16841	얼음정원에서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5
16840	한로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8
16839	또 먹고 싶은 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1
16838	회충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6
16837	삶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8
16836	하늘 아래 첫 사람.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3
16835	너의 향기가 너무 좋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7
16834	붙잡지도 못하고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1-12
16833	외삼촌 소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3
16832	순수한 초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12
16831	어쩌다 이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3
16830	털보 영감의 엑스 파일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30
16829	상큼한 봄의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9
16828	천국 기행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2
16827	전설의 눈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8
16826	한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8
16825	황초평과 장과로 두 신선 이야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24	고통(불공평한 세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3
16823	소년의 정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1
16822	입병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0
16821	미우나 고우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9
16820	녹두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0
16819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24
16818	꽃 피고 새가 우는 그따위 봄은 나에겐 다 부질없다 ** 모든 사람은 당신을 놓치고 있다, 지식 때문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3
16817	연핑크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6
16816	꽁치통조림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15	웃는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6
16814	사랑님의 손재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16813	조건 없는 사랑 댓글+ 2개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3
16812	If thou must love poem , let it be for nought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8
16811	달콤한 한마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22
16810	수면보행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04
16809	지나가는 12월 맞아하는1월1일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31
16808	새처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5
16807	동백 찬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8
16806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1
16805	범부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27
16804	진달래꽃 하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2
16803	내성(耐性)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7
16802	잠 못 이루는 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18
16801	늙어 죽는 이유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30
16800	민들레 마을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8
16799	낮잠 댓글+ 2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15
16798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6
16797	먹이사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06
16796	개미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12
16795	치매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5-30
16794	어둠이 내려왔다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5
16793	장승배기의 푸른 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26
16792	시인과 소녀 댓글+ 1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13
16791	공단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16790	보물찾기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9
16789	무지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58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