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0-07-07 12:52

본문

밀려드는 인생의 파도여 나를 넘어트리려는가?

불어오는 인생의 바람아 나를 쓰러트리려는가?

먹물같은 어둠속에서도 나는 빛난다

잃어버린 우주길에 나는 빛을 보낸다

내가 찾아줄까?

어차피 길은 없지 않는가?

내가 찾아줄께..

오늘도 나는 수평선하늘 맞다은

우주의 중심만 본다

태풍이 불어와도 나는평심  우주중심에 거뜬하게 세워져있다

매일이 여여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2건 2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2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01
139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1
1392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02
139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11
13918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6
139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1
139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31
139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03
1391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03
13913 plethora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2
13912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3
139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13910
그녀의 남자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05
13909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6
1390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02
13907
댓글+ 9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1-08
13906
손목시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04
13905
호박잎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04
1390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4
1390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24
1390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4
13901
일곱번째 포옹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7-04
1390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1-23
138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0
138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04
13897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04
1389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4-16
138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4-16
13894 Vin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4-16
138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31
138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4
138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06
138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5
138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8
13888
경계에 앉다. 댓글+ 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7-05
1388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05
13886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0
138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7
13884
흙의 손 댓글+ 2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6
13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05
13882
넉넉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8
13881
달밤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07
13880 사랑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5
13879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05
138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06
138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06
13876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31
1387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06
13874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9
1387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6
13872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7-06
13871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14
1387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3
13869
동백꽃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23
1386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7-06
138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6
138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07
138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7
138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07
13863
각자도생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31
13862
유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07
138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07
열람중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7-07
13859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7-07
1385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07
138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7
13856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7-07
13855 사랑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07
138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08
13853
석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