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본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죄의 본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7회 작성일 20-07-17 03:07

본문

아름다운 것도 추하게 만들고

선 한 것도 악하게 만드는 특성,

-

찔레나무에서 포도송이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

이리가 양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수양을 하고 도를 닦는다 해도 

근본은 바뀔 수는 없는 것

-

자기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타락 이고 

자기 처소를 떠나는 것이 죄, 

-

죄의 권능은 사망 이고

그 판결은 영원한 형벌,

-

죽음을 이기는 것은 

오직 부활이고

부활의 능력은 십자가의 사랑

 

댓글목록

봄빛가득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의 사랑이 이와 같다면 나는 기꺼이 사탄이 되어 예수의 갈비뼈를 뽑아 저기 썩은 강물로 던져버리겠습니다.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처소를 떠나는 것이 죄, ㅡ>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외에 반복을 피하기 위해 쓰여진 비슷한 어휘들이 어색합니다..
뜻 깊은 시를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

Total 20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6
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13
2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2
2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05
2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29
202
성탄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2-22
2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2-19
2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12
1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2-08
1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2-04
1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02
1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1-28
1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1-23
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1-22
1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19
1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5
191
별난 사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11
1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1-09
1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1-01
1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0-31
187
고목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29
1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27
1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22
184
삶이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0-16
1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0-11
1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10
181
단풍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0-08
1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6
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4
1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9-30
177
보름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6
1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20
1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7
1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4
1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1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03
17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8
1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22
1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8-17
168
폭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08
1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7-26
16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21
열람중
죄의 본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7-17
16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7-12
163
그녀의 남자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5
1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03
1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29
1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5
1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6-19
15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6-15
1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12
156
흙의 숨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06
15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6-01
1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5-30
1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28
1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5-24
1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5-21
1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5-16
14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5-10
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06
14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5-04
1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5-02
1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4-28
1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4-25
1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4-22
1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4-15
1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13
1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11
1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4-08
1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