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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7-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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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아프다

나의 뜨거움만큼 너를 그리워하고
나의 깊은 곳을 태우며 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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