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마음의 위로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20-07-24 23:57

본문

마음의 위로 -박영란

계절은 한여름

때론 심신이 지쳐도

외로움을 달래는 생활

대부분 우선 위로하는 가슴

일에 쏟아 붓는 열정 뿌듯함

험한 폭우와 폭염까지

번갈아 드러낼수록 공유하는

핑계 삼아 집에만 있을 수 없고

메마른 감수성을 위해 탁 트인 바다

하얗게 부서진 파도 가슴이 뻥 뚫리는

잠시나마 피곤한 일상을 잊고

대부분 저마다 살아가야할 의미 있는

희망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마음을 위로

쉬지 않고 넘실대고 마주하는 푸른 물결

여름을 헤치고 나아갈 여정이 되는 이유.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	마음의 의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31
114	소중한 에너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113	인생살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28
112	세상을 향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27
111	마음의 주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26
110	삶의 방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5
109	잔잔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24
108	공감하는 치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3
107	내면의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22
106	자신의 그림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8-21
105	인생의 한 페이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0
104	깊고 따뜻한 느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19
103	밝은 여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18
102	작은 시련의 가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17
101	긍정의 활력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8-16
100	멋진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6
99	행복한 일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4
98	인생의 진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8-13
97	인연을 만나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12
96	따뜻한 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11
95	여름에 대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8-10
94	긴 여운이 남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8-09
93	감동과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08
92	생각하는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8-07
91	눈부신 일상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07
90	평범한 의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05
89	거울처럼 보여주는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8-04
88	여름의 에너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3
87	고귀한 연꽃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2
86	더 좋은 생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8-01
85	흙냄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31
84	안정된 정신력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30
83	슬기로운 인생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9
82	넉넉한 열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8
81	찬란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27
80	긴 기다림의 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6
79	삶속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5
열람중	마음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7-24
77	슬기로운 변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3
76	소중한 감정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2
75	행복의 기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1
74	습관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7-20
73	그늘이 되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9
72	공감하는 이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8
71	산으로 바다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7
70	혼신의 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7-16
69	행복 엔도르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5
68	여름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7-15
67	가까운 인연 댓글+ 3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13
66	싱그러운 그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7-12
65	하얗게 핀 꽃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1
64	가슴 따뜻한 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7-10
63	한걸음 나아가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09
62	잔잔한 미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08
61	삶의 일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7
60	성공과 좌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06
59	보이지 않는 것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05
58	여름물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4
57	공감하는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03
56	삶의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2
55	우리의 미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01
54	7월의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30
53	보물을 찾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9
52	산길을 걸으면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6-28
51	가뭄에 단비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27
50	서성이는 미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6-26
49	돌아보지 말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25
48	선택의 갈림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4
47	찬란한 여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6-23
46	시간의 흔적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