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작은 천국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은 천국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7-28 01:30

본문

작은 천국의 노래 / 정연복

다정한 눈빛 하나

따뜻한 관심 하나로도

우리는 얼마든지

기쁘고 행복할 수 있어요.

조그만 들꽃 한 송이같이

사랑이 깃든 작은 친절 하나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천국을 선물할 수 있어요.

천국은 저 멀리 있지 않아요

아주 가까이 있어요

너와 나의 가슴속에

사람들 사이에 있어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	눈을 감고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09
113	꽃다운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07
112	목숨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111	꽃의 좌우명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5
110	들꽃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4
109	창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9-03
108	부부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9-02
107	숙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1
106	먹구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31
105	내림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30
104	천상천하유아독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9
103	목마른 사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8
102	하루살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27
101	개울물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6
100	소낙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8-25
99	동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4
98	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3
97	작은 꽃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22
96	행복의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1
95	바람을 타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0
94	바람의 연애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9
93	사랑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8
92	흐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6
91	들꽃의 철학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15
90	나의 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8-14
89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12
88	소낙비 오는 날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11
87	무명시인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10
86	소낙비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9
85	바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08
84	여름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8-07
83	먼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05
82	사랑의 찬송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8-04
81	비움에 대한 묵상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03
80	조금조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02
79	8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01
78	행복한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31
77	하얀 안개꽃의 독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30
76	달빛의 차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29
열람중	작은 천국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28
74	여인숙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7
73	빈손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7-26
72	시간에 대한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25
71	꽃 가슴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4
70	바람개비 인생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3
69	열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2
68	사랑의 찬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21
67	하늘을 보아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0
66	들꽃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19
65	이열치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64	달빛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7
63	조용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16
62	모래알 하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7-15
61	삶과 죽음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14
60	민들레의 유언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3
59	코스모스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2
58	꽃에게 감사하는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11
57	흘러내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09
56	흉터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08
55	쑥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07
54	흙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06
53	나무가 살아가는 법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05
52	7월의 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03
51	천생연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2
50	7월 첫날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1
49	소낙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30
48	물의 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6-29
47	오이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6-28
46	꽃의 일생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7
45	채송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6-2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