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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7-30 17:30

본문

새로운 길은 없었다
다리가 새로 돋기까지는
모두 같은 길이다

바른 길도 그른 길도 없이
걷노라면 그저 길이다
길들이지 못한 길일 뿐

어느새, 다리가 길을 걷는
그런 시절은 사라지고
길이 다리를 걷고 있는데

늘 갈 길 가던 길만 가지고
길이길이 걸어갈지언대
구태여 길일이 있을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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