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아주, 잠시만이라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주, 잠시만이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8-02 21:05

본문

아주, 잠시만이라도

그대가 나라면 좋겠어요

내 마음,

그대가 알 수 있게

- 繕乭 ,

Even a very little while

Even a very little while,
I wish if you're me

So that you can know
my heart

- Sun Dol ,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낙엽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0-06
129	自動應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1-09
128	때문에 , 나는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1-25
127	비가 내리면 댓글+ 9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7-14
126	金宗三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6-17
125	동백꽃 댓글+ 19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13
124	[ 非詩] 스치듯, 안녕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6-24
123	깨어지기 쉬운 나날들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08
122	아 , 벌써 가을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9-10
121	겨울 산책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1-16
120	겨울 版畵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06
119	비명 댓글+ 6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8-30
118	뻘쭘하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0
117	일요일 아침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7-05
116	철쭉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5-22
115	겨울에 서다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1-19
114	여름일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6-15
113	어떤 아쉬움 댓글+ 6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10
112	그래도, 그리운 거다 外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23
111	어머니, 하늘나라 가신 후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20
110	Initial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1-27
109	겨울이 전하는 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15
108	번뇌무진서원단 댓글+ 5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5-17
107	어느 시인에게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8-26
106	산방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19
105	일기예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6-04
104	오늘 같은 날에는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27
103	Gresham's Law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1-09
102	人間의 條件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0-21
101	니르바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10
100	痛症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4
99	퇴고 - 자동응답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8-16
98	糾飭冠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03
97	니르바나 댓글+ 5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0-18
96	피사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8-22
95	自覺夢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13
9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9-22
93	선인장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6-09
92	싱싱한 무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8-01
91	어떤 豫感 댓글+ 15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8-04
90	白夜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8-29
89	하루를 팔다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5
88	Dancing Gravity 댓글+ 7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9-27
87	퇴고 - 관자재 소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16
86	비타민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21
85	진달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20
84	달마의 푸른 숲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11
83	人間의 무게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6-07
82	황량한 마을 일기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0-20
81	잔상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26
80	환승역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8-28
79	눈이 오는 날, 우리는 댓글+ 1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12
78	[퇴고] 별들이 있는 하늘 풍경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6-04
77	석류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8-12
76	당신은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28
75	해당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8-19
74	낙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01
73	水平線 댓글+ 6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8
72	들국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16
71	산방초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26
70	입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8-09
69	너의 목소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05
68	분꽃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6-13
67	못질 댓글+ 3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4
66	모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0
65	가족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7
64	대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11-04
63	진실과 인간 外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06
62	연탄재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12
열람중	아주, 잠시만이라도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0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