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변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8-04 20:25

본문

변신



풀섬​


찜통 더위가 사라 졌다

동해 바다도 별로다

냉커피도 못 먹었다

장마비만 내렸다

곧 가을 이다

코스모스가 핀다

계절은 바뀌지만

나는 변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변신은 무죄다

마음껏 변신 하여

나를 포장 하면

광고가 될까


자기피알 시대에

자랑을 하라는 건가

잘난척을 하라는 건가

겸손이 미덕 이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올가을은 머플러를 하나 사서

목에 둘러야 겠다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시에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간만에 찾았는데 반가이 여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변신과 변심의 차이가 있다는 말씀
잘 섬기겠습니다
비는 오는데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34,737건 28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2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19
149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2
149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23
1492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06
1492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26
1492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6
149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5-31
14920
여름날의 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4
1491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5
14918
가요 산책1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08
1491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1
14916
앵무새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2
14915
텃밭의 하루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2
149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4913
매미 2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19
14912
전화 위복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5
14911 el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2
1491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8
14909
엄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6-29
1490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05
1490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0
14906
깊은 평화 댓글+ 2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90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1
149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8
1490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3
149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8
149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30
149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1
148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2
148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09
1489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10
148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6
14895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1
1489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14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2
1489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5
1489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14890
참 착한 일꾼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1
1488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29
14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4887
투영(投影) 댓글+ 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1
14886
어머니 댓글+ 5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1
14885
거울 속 골목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6
14884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3
148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3
148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4
148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3
14880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4
148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3
14878
참새들의 아침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4
148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0
148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5
14875
고백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9
14874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9
1487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02
148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4
148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5
148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04
148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8-30
14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2
1486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30
14866
참을수 없다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4
1486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19
148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1
148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2-22
14862 짐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3
1486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1
148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4
14859
빈센트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3
14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