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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水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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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31회 작성일 20-08-09 13:49

본문

퇴고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네요
시마을 가족분들 모두
수해 없는 평안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생명의 모태이지요.
물방울일  때가 가장 아름다운 물, 그 영롱한 물방울에
리베님의 눈망울이 그려진 듯 하네요.
물의 협상조건은 뜨거운 포옹, 그렇네요 붉은 피의 원천이
물방울이니 온 몸을 달구는 붉은 꽃의 열정이 물에서 시작 되는 거네요.
물의 정서와 속성을 잘 나타내 주셔서 감사해요.
물벼락 속에서도 꺼떡 없으신거죠?
고운 정서 잘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석을 시보다도 더 멋지게 잘해주셨네요
제가 더 곁들일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투명한 물방울이 모여서 거대한 슬픔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물방울도 외로웠나 봅니다
따스한 온기가 곳곳에 필요할 때이지요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빛날그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좋은데 마지막, 물의 협상 조건은 뜨거운 포옹...여기까지는 수긍이 가는데...
우리의 피가 붉은 이유는 드러나지 않네요. 퇴고는 잘 하시겠지만요.
오정국의 살청, 을 읽으십시오. 그럼 마지막 퍼즐이 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뒷집으로 이사온 빛날그날입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날그날님 이사 오셔서 반갑습니다
말씀 해 주신 부분은 독자의 시선으로
넘어간 부분이라 제가 설명드리기가 그렇네요
저의 심상에 떠오른 이미지로는
아직 그 부분 퇴고는 안할 생각인데 추천해주신
오정국의 살청은 참조해 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가 수마인데, 기 승 전 어디에 수마의 손길이 스쳐지나갔는지요???, 수마가 핡퀴고 간 세상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이죠?
물의뼈,,이런 단어는 너무 식상하죠..??
기성시인들이 이미 가지고 논 어휘들...,
님을 글을 폄하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고 , 다만,,틀을 깨어야 할 것 같군요..자신이 쌓아 올린 자아의 틀..!!
그것이 독자인 한 사람으로서의 느낌입니다
아, 참 스펙트럼님은 글을 안쓰나 봅니다, 하긴 모시인협회 응모전에서 이번에 "대상수상" 했다는 소식들었습니다..9월에 시상식 있다는 말도 ,왜 스펙님의
글이 또 대상수상을 했을까요??, 저도 매우 궁굼한 대목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찬님 안녕하세요
우선 궁금한 게 있는데 글을 쓰는 분 맞습니까
다짜고짜 남의 집에 발을 들여놓고
인사 한마디 없이 초대받지 않은 무례한 말을
방마다 하고 다니셔서 설마 시를 쓰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이 시는 수해를 입으신 분들의
절박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바로 써서 올린 시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지는 모르지만
제 시에서 수마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요
저는 수마가 스치고 지나간 뒤의 상황을 말한게 아니고
수마가 되기까지의 물의 속성에 대해
주안점을 두었는데 말이죠
아무리 독자의 수준마다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할지라도
기본적인 시의 배경조차 파악못하는 눈을 가지셨군요
그것을 아는 분에 한해서 이 시는 물방울과 사람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장치를 해놨습니다
수준에 못맞춰 드려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물의 뼈가 기성 시인들이 많이 쓴 식상한 단어인가요
저는 누가 쓴 것을 가져온 것이 아닌데요
제 가슴 속에서 이 시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을
데려왔는데 누가 그렇게들 많이 썼는지 알려주실래요
근데 설사 그렇다 해도 여기서
자아의 틀은 왜 등장을 하는지 자신은 완벽한 자아의 틀을
갖추셨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리고 김용찬님은 남이 갔던 길은 안가십니까
그런 길도 필요할 땐 가야지요
단 이 문제는 이 단어 자체가 신선함이 없다면 생각에 따라
참고해도 좋을 것 같으니 저도 깊이 숙고해 보죠

스펙트럼님 소식을 알려주셨으니 일단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전해주시겠습니까
근데 꽈배기 틀듯 비비 틀어서 이 소식을 저에게 말하는
저의는 잘 알겠는데 주소를 수준대로 잘못 찾으셨네요
시마을의 경사인 기쁜 소식은 창방 운영자님께
먼저 전하는게 순서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이정도만 조합해봐도
김용찬님은 저의 시와 다른 분들 시에
합평할 자격이 없는 분이라 사료되니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갖추시는데 에너지를 쓰시고
수해처럼 남겨놓은 뒷모습부터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김용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10년전쯤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인데?...요?..평론상도 받구요?...내 일이 바빠 가끔 들어와 읽을 시간 밖에 없어 조언좀 했더니 금새 푸르락?...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우리 모 장관을 연상케 하네요?? 같은과인가?  ..요즘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어서 잠시 춤 끝날때까지 업무 올 수톱이라 시간나서 내친김에 모두 읽고 감상평 쓴게  큰 죄라도?? 아님 무례라도??? 어치피 남 보라고 읽고 평하라고 올린글 아닌가요??..사이버공공장소 들어가는것은 백화점들어가 아이쇼핑과 같은것..쇼핑하다 품평회한다고 결례??..그럼 글을 아예 올리지 말던가요? 그럴 맘자세도 없다면 글을올리지 말던가요? 그렇지 않나요? 내 보기엔 스펙님은 문학전공자가 아닌데 신문에서 본거구..님은 칭찬하는 맛에 사는 사람 같다고나 할까?..몇년 봤는데 발전이 없어 한 말인데 화낼필요까진??......뭐 앞으로 눈팅이나 하고가죠..okey?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이리 무례할 수가?
지나가다 들렸는데 점입가경이라 한마디 안할 수 없군요..
깐죽 거림이 도를 넘었어요.
"나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인데?" 말투를 보니 시인이라 하기에는 턱없고.,
하긴, 심사위원들이 인격이나 품위, 가정교육 정도는 항목에 없어서 체크를 못했을테니
심사위원을 나무랄 수 없는 일이고, 세치혀 자기 것이라고 함부로 놀리면 화를 부르는 법이지요.
지나는 길 그늘진 담밑에 꿈틀거리는 지렁이 한마리 쳐다보는 사람 없겠지만,
앉은 책상 밑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퀴벌레라면 나는 속히 밟아버려요.
마침 식전이라 공갈빵 한입 지긋이 베물어 봅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스펙트럼 시인의 사진을 허락없이 올린다 하더니 오늘은 교언영색으로
오히려 스펙트럼 시인을 욕보이고 있군요.
서로 원수진 일 있어요? 왜 스펙트럼시인을 힘들게 하세요?
천성이 남의 일 쉽게 간섭하고 그 입이 깃털 처럼 가벼우니 시인이라 하지말고 이웃집 아주머니들과
짝하여 뒷담화 장르를 새롭게 개척하여 이름값 하는게 좋을 듯.
참, 이참에 병원 진료 한번 받아 보세요, 요즘 지적 장애는 나이 분별하지 않는다 해요. . .
사회생활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려주신 글이 비유를 어찌나 잘하셨는지
재미있기도 하고 문제의 요점을 너무나 잘 짚으셨네요
웃을 상황이 아닌데 저도 모르게 실컷 웃었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될텐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지와 덕을 갖춘 말씀으로 대신 해주셔서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검은 구름 걷히고 햇살이 살며시 귀한 얼굴 내밀듯
응원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코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확실히 물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붙잡아내는 데 성공하신 시 같네요.

무슨 표현같은 것이 상투적이니 하는 것은 의미 없구요. 김윤식인가 평론가가 그랬죠. 똑같은 표현이라도 새로운 문맥 안에서 사용되면 의미가 깊어지고 참신해질 수 있다고요. 라라리베님 시 문맥 상에서 보면 확실히 참신한 의미를 가진 것처럼 느껴져요. 문맥 상 그 자리에 쓰여야 할 단어가 쓰인 것이니 표현이 전에 쓰이던 것이고 아니고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시가 수마인가 하는 것은, 이 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인 "사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과 물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하는 식으로 사이라는 개념이 많이 등장하고, 시가 진행될수록 이 "사이"라는 개념도 더 구체화, 의미 깊어지는 것 같아요. 장마가 수마인 이유는 물질적인 해를 끼쳐서가 아니라, 물과 물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할 사람과 사람 사이를 깨뜨리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으로 이해되네요.  그리고 수마 속에서 시인이 보는 것은 이런 조화의 회복이고요. 이것을 역설적으로 보면, 장마가 수마로 화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조화의 회복 의지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저는 읽힙니다.

"장마" -> "사이" -> "수마" -> "회복" 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굉장히 참신하고 깊게 느껴지네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 속에 있던 원석이 세공을 잘해서 빛나는 보석이 될 때가 있지요
또 부족한 시라도 평론가의 명품 시평을 걸치면
그 시가 달라 보이 듯이 코렐리님의 글을 읽고  제가 지금
그런 기분을 느낍니다
지난번 꽃의 성명학에서도 저의 의도를 명확히 짚어내셔서 놀랐는데
거기다 독자로서 사유의 확충까지  덧붙이시니
탁월한 안목에 탄복을 안 할수가 없네요
아마 저보고 이 시를 해석하라해도 코렐리님처럼은 못할 거 같아요
사실 이 시는 시간을 두지 못해 좀 매끄럽게 퇴고할 부분도 많고
제가 늘 입던 스타일이랑 달라서 저도 많이 어색합니다
사유의 전개가 깊고 참신하다 하셨지만
아마 마음에 차지않은 부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번 장마때처럼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개의치 마시고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이제 그럴 시기가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코렐리님은 문운과 자신의 내면을 살찌우게 하는 시적성취도
함께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참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단편소설이나 시 평론에 도전하셔도
충분한 문학적 소양이나 자질이 있어 보이십니다
귀한 시간 내서 주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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