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십자(十字)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십자(十字)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8-17 02:35

본문

뭣이든 간에
손에 잡히는 순간
무기가 된다

거 하나님 아버지 조심하소
당신 까불면 나한테 죽어!

사랑의 가르침이라더니
열십자 몽둥이 들고서
애먼 사람들이나 때려잡는
그런 방법만 공부했나

이러니 신도 참 불쌍타
제아무리 미투를 걸어도
카메라가 안 오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36	등뼈 없는 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4
20435	동행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4
20434	修羅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8-24
20433	소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8-24
20432	공감하는 치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3
20431	나의 빛날 그 날 댓글+ 3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23
20430	그래도, 그리운 거다 外 댓글+ 4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8-23
20429	가을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3
20428	침묵의 등대 댓글+ 5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8-23
20427	꽃을 노래함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3
20426	숙명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3
20425	별빛이 그린 스무 살의 자화상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8-23
20424	가면극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8-23
20423	코로나 유감 댓글+ 3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8-23
20422	무제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8-23
20421	전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23
20420	추억속 유혹의 음악분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3
20419	내면의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22
20418	피사체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8-22
20417	하이캐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22
20416	작은 꽃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8-22
20415	사과의 배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2
20414	나 홀로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2
20413	음악천사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8-22
20412	무엇을 위해 사는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8-22
20411	우리 동네 댓글+ 5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8-22
20410	자신의 그림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8-21
20409	3박4일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8-21
20408	테스토스테론의 비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1
20407	그리움 이었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1
20406	풍수(風樹)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1
20405	빈 개펄 앞에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8-21
20404	경원이에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21
20403	엘리제의 변주곡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8-21
20402	코로나의 생각을 읽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8-21
20401	비타민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21
20400	격일근무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21
20399	폭포옆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21
20398	행복의 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1
20397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21
20396	인생의 한 페이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0
20395	축!!!!이명윤 시인(시마을 창작방 운영자) 두 번 째 시집 출간 -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댓글+ 17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8-20
20394	하조대의 쪽빛 키스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8-20
20393	먹고 사는 방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20392	이명2	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8-20
20391	손깍지, 콩깍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8-20
20390	아름다운 푸른 행성 , 지구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8-20
20389	에어컨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8-20
20388	꽃의 행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20
20387	바람을 타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20
20386	빗 빚 빛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0
20385	햇빛에 나무 도마를 말리다가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8-20
20384	옷걸이	최준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8-20
20383	까치와 매미의 노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8-20
20382	여름날, 흔들리는 몸들이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0
20381	적란운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8-20
20380	공벌레처럼 댓글+ 4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20379	씻나락 혈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20378	薔花, 紅蓮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8-20
20377	깊고 따뜻한 느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19
20376	메시아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8-19
20375	카타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19
20374	상추꽃 댓글+ 1개	이하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9
20373	멘붕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19
20372	살아있는 강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19
20371	해당화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8-19
20370	무화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9
20369	카루소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19
20368	바람의 연애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9
20367	꿈 속의 蘭雪軒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8-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436

등뼈 없는 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