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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9-02 22:54

본문

밤이 선택한 커피를 마신다

별들은 떠나가고 어둠만이 남아

그리움이 쓰릴 때

따뜻함으로 외로움을 감싸 주고

추억에 위로가 되어 주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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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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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0	초콜렛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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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8	어떻게 죽어도 자연사다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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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6	사랑의 손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5
20735	morgu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5
20734	풍뎅이와 겨울철새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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