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3회 작성일 20-09-03 08:51

본문

능소화


 


잎 푸르던 청춘의 날  

 

네가 날 불렀을 때 

 

듣고도 못 들은 척 안 들은 척 했었다
 
뒤늦게 네 이름 불러본다


소화야

능,
소,
화,
 

댓글목록

Total 34,648건 2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4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9-09
20647
아버지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09
206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09
2064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09
2064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9
20643
오늘밤의 詩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9
206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9
206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9
206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09
20639
새벽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9-09
2063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09
206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08
206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08
2063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8
20634
푸른 물고기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9-08
20633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9-08
2063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08
2063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08
2063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08
206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08
20628
마주르카 댓글+ 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08
20627
빨래집게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08
206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07
20625
멍때리기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07
20624
아마벨과 달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9-07
2062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9-07
20622
재난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07
206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07
206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7
206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07
20618
정방의 연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7
206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7
20616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9-07
2061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7
2061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7
206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9-06
2061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06
2061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2061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9-06
2060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6
2060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9-06
2060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6
2060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06
20605
시는 sex다 댓글+ 3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06
20604
태풍이 온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06
20603
6 & 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9-06
206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06
206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9-06
20600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06
205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06
20598
풀잎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9-06
2059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5
2059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9-05
20595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9-05
20594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9-05
20593
백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9-05
205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5
20591
높새바람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9-05
20590
태풍 소식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9-05
20589
9월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9-05
20588
꽃의 좌우명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05
20587
가을 산책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05
20586
동반자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04
20585
人魚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04
20584
못질 댓글+ 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4
20583
들꽃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9-04
2058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9-04
20581 당나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9-04
20580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04
20579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