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2회 작성일 20-09-03 08:51본문
능소화
잎 푸르던 청춘의 날
네가 날 불렀을 때
듣고도 못 들은 척 안 들은 척 했었다
뒤늦게 네 이름 불러본다
소화야
능,
소,
화,
야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백하고 깔끔한 맛
좋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