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의 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반자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9-04 23:54

본문

동반자의 길 -박영란

 

참 가슴 설레고

다양한 의미가 있는

아무도 모를 뿌듯한 느낌

서로 비슷하게 갖춰야 하지만

여전히 새롭고 매력적인 자부심

 

되돌아보니 가장 큰 보람

뜨거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줄어들지 않는 마음의 크기

다시 가슴에 의미 있는 사명감

빛나는 이상적인 긍지를 새기는

 

힘들어도 행복은 보장되는

멋과 낭만 숱한 사연을 안고

가장 나답게 꿋꿋하게 되새기는

믿음과 소통 자연스럽게 이겨내며

활짝 웃는 가장 빛나는 동반자의 길.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드러운 언어가
마음을 다독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시집 《나로도에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Total 527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3-01
4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5-21
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3-28
45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4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4-26
4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1-01
4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2-03
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29
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06
4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0
4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2-24
4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13
4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02
4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6
4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4-05
4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6-08
4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4-15
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4
43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0-08
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05
4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9-01
4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15
435
좋은 인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09
4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2-16
4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1-16
432
경험이 최선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3-10
4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4-29
4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12
42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0-24
4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01
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3-19
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3-30
4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2-27
424
세상의 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2-16
4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3-23
4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27
4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17
4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08
419
힘찬 봄기운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3-13
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5-16
417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6
4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4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3-04
4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6-01
41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8-11
4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5-26
4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0-01
열람중
동반자의 길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04
4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0-10
408
영원한 사색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5-25
4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4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7-05
4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4-17
4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10
4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24
4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04
4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9-21
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3-17
3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02
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04
3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2-10
3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0
395
행복의 본질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5-18
3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2-09
3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2
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2-23
39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7
390
가까운 인연 댓글+ 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13
389
값진 선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5
3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