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너의 목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9-05 14:32

본문

너의 목소리 - Your Real Voice


바람의 목젖에 걸린, 외마디 목소리

때로 크나 큰 침묵 속에서,
그것은 몸에 감긴 오랜 그리움을 드러낸다

먼 곳의 그대는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나는 나지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그대를
능금의 심장 같은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주면
그대,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겠는가

아픈 눈물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다만 뜨거운 가슴으로



                                                             - 繕乭 ,




 Calling You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0건 2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760
塑造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2075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17
20758
댓글+ 2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9-17
20757
수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9-17
207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20755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9-17
2075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9-17
207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9-17
2075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7
2075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7
20750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7
207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17
207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6
2074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9-16
20746
나뭇잎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6
207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16
207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9-16
207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9-16
2074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9-16
207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16
207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16
20739
립스틱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9-16
2073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6
207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6
207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15
207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5
2073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15
2073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9-15
20732
코로나 블루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15
207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5
20730
꽃은 종(鐘)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15
207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5
207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5
2072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15
207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4
20725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4
207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9-14
207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4
2072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4
20721
나무 댓글+ 3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4
207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9-14
2071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14
207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14
2071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9-14
207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9-14
207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9-14
207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9-13
2071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3
2071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13
2071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9-13
20710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13
2070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13
2070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3
2070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13
207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9-13
20705
빈센트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3
20704
감자 자식들 댓글+ 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3
2070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9-13
2070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13
20701
네 번째 키스 댓글+ 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3
207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13
2069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13
20698
人魚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13
20697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13
20696
시벽 댓글+ 2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3
206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20694
주먹꽃 댓글+ 1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9-12
2069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12
20692
모기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2
2069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