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의 우수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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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1,300회 작성일 15-09-25 10:38본문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등단작가의 작품, 창작시 부문의 경우 시마을 문학상 대상 수상자의 작품은 제외되었으며
Marquee 및 플래시를 이용한 글도 제외하였습니다. 발표 후 표절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우수작 선정은 자동 취소됩니다).
최우수작에는 무의님의「나는 칼이다」가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작가로 선정되신 분에게는 유명출판
사에서 출간한 시집 및 시마을 작품선집 등 소정의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수령용 주소 및 수령인 성명, 전화번호를 시마을 동인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5. 8월의 우수작품 선정현황(무순)
【 최 우 수 작 】
[내용보기] 나는 칼이다 / 무의
【 우 수 작 】
[내용보기] 사과를 바라보는 / 서승원
[내용보기] 차조 / 현탁
[내용보기] 줄기 기둥 / 초보운전대리
【 가작 】
[내용보기] 할머니의 우주 / 시엘06
[내용보기] 유리 세계의 인상(印象) / 천수
[내용보기] 무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님 최우수작 축하드립니다. 잘 벼린 작품, 참 좋습니다.
우수작 서승원님, 현탁님, 초보운전대리님 축하드리며 선에 드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심사해주신 우대식 선생님 감사드리며
창작시방 문우님들 즐거운 추석 맞이하시고 오고 가시는 길 편안한 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님 좋은작품 최우수작에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가작에 이름 올리신 분들께도 축하의 마음 전하며
심사해주신 우대식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풍성한 가을 되시기 바라며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아빠 고지에 오르다 올 추석선물 들고ㅉㅉㅉ
승원님 현탁님 운전대리님...외 가작에 드신 문우님들께도...축하합니다
우대식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만월에 소원성취하는 한가위 보내세요^^*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최우수작 무의님// 선되신분들 축하합니다./
선의 노고에 우대식 시인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選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합니다
심사평도 참 좋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활연님의 댓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코 죽이는 '칼'에 경배!
축하합니다.
빛보다빠른사랑님의 댓글
빛보다빠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한 시를 써주시고 당선되어 다시 읽게 하시니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되십시오
시꾼♪님의 댓글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에 맞아보니 칼 맛을 알겠습니다 ㅎ 추석 코 앞에서 좋은 소식 접합니다 모처럼 들려서 댓글을 다는 수고를 하사해 주신 무의님께 받들어 총!!
그외 우수작 가작에 선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우대식 시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창작방 지킴이 세분 시인님께서도 수고 많았습니다 ^^
모든 문우님들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십시오! 자리를 빌어 인사 놓습니다 꾸벅~
徐승원님의 댓글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시마을 운영자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선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이 참 다행입니다 이 시마을이 없었다면 사는 일에 지쳐 시 한 편 글 한 줄 쓰지 못하고 아주 오래도록 살아왔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우대식 시인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하신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라며 오래도록 시마을과 함께 기쁨과 위로를 나눌 수 있길 빕니다.
박정우님의 댓글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으로 선 되신 무의님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우수작, 가작으로 선에 드신 분, 축하드립니다.
선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대식 시인님^^
창작방 모든 분들, 한가위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탁님의 댓글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감사드립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우수작으로 선정해주셨네요
처음 심사평을 듣고 보니 감동입니다 시 쓰기를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자꾸 발목이 잡히네요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합니다
고현로님의 댓글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작으로 선정해 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가작이 먼저 나대면 안 될 것 같아 느즈막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ㅎㅎ)
일상의 주변에선 관심도 없는 졸작을 우수창작시로도 선별해 주시고
다시 한 달에 한 번 우수작 심의도 해주시고 참 좋은 제도 같습니다.
큰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우수,최우수작 보다도(ㅋㅋ)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해주는
훌륭한 가작 당선자(저 빼고ㅎ)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자에게 날카롭게 칼을 꽂아 최우수를 거머쥔 무의 검객님 축하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좋은 시를 쓰시는 우대식 시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을수록 도복 갈아입은 나무들이 비수를 뿌리고 있습니다.
시마을 검객들께서도 그동안 연마한 검법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마침 한가위 명절 연휴기간입니다.
선에 관계없이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들 가내 즐겁고 다정한 기운 가득하길 빕니다.
무의(無疑)님의 댓글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빤히 쳐다보며
호흡을 나누는 사이
알알이 영글어
가는, 가을
모두 모다 알차게 거둬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님 기쁜 소식을 이제야 보네요.
젤 먼저 축하드렸어야 하는데...
역시 예리한 칼날이 번뜩이는 작품이네요.
무사의 진수를 서서히 드러낼 때가 되었나 봅니다.
올 추석에 칼에게도 한 잔 올리십시오...
무의님과 함께 선에 오르신 모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으로 한가위가 더욱 풍성하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가 드립니다
심사하신 선생님께 수고로움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최경순s님의 댓글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무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수작, 가작에 드신 문우님들도
축하드립니다
우대식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문우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고운시로 다시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8월의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착하십니다. 시인은 착하다고 했던가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요.
우대식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좋은 시 많이 감상해보았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이장희님의 댓글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에 선정되신 문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늘 건필하소서, 여러분.
미소..님의 댓글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년 8월의 우수작에 드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우대식 시인님 심사평 고맙습니다
명절 잘 쇠셨습니까? ^^*
좋은 날 되십시오, ^^*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우수작 및 우수작 그리고 가작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올려 주신 모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가을단풍 물들듯 여러분들 글도 짙게 물드시고
들판의 곡식 과일 영글듯 알알이 영그시길 바랍니다
시마을 느림보 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