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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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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6-07-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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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노래를 흥얼거리다 놓쳐버린 찰나가 있다

번쩍하고 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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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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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30 09:53

말씀위에 먼길 다녀가시는 모습을 생생하게
잘 그려 낸 것 같습니다 먼길에 대한 의미가 되살아나는
또 하나의 느낌 속에 먼길이라는 깊은 깨달음
그리운 말씀들을 되새기는 마음에 먼길을 걸어가보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성우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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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30 11:25

그 귀한 말씀...
삶의 매 순간 다녀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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