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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100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0
끝물에 이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9-18
99
달맞이 꽃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8-29
98
세상에 신문이 있는 이유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8-27
97
비를 맞았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8-20
96
칼의 퍼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05
95
불면증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02
94
햇빛에 잘 마른 수건을 걷으며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1
93
응답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9
92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6-28
91
쑥을 캐러 가자, 아내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01
90
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5
89
목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26
88
눈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3-15
87
눈꽃을 본 적이 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2-21
86
쥐젖이 생기는 이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13
85
스크레치 페이퍼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28
84
양장 기능사 실기 시험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1-23
83
전기 장판에 등을 붙이니 좋다.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2-30
82
눈이 내리나요? 하얀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23
81
아내의 적금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23
80
0도의 꿈속으로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2-17
79
늦은 11월에는 잎갈 나무가 되어 댓글+ 4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14
78
시장 골목에는 그녀가 있다. 댓글+ 8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30
77
목장갑이 마르는 시간 댓글+ 6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1-28
76
기타 구루 댓글+ 3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25
75
가위의 방식으로 댓글+ 7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10-07
74
달빛 댓글+ 5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0-05
73
오늘 밤 슈퍼문이 뜨는 이유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0-01
72
평생 교육원 조소과 첫번째 수업을 마치고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9-28
71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4
70
굴뚝의 사조(思潮)를 읽다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9-24
69
흡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9-20
68
금이빨 삽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9-18
67
인어에 대한 개인적인 고백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9-13
66
아마벨과 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9-07
65
꽃이 성가시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8-29
64
헬륨 풍선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8-28
63
고양이를 찾습니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7-18
62
어떤 이야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7-08
61
무늬를 만들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7-01
60
탁자 위에 놓여져 있는 살구 나무 가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22
59
아직 나는 청동기에도 이르지 못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6-18
58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5-29
57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21
56
꽃이 피는 것에 대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2-28
55
낯이 익으면 탈락이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24
54
봄비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2-19
53
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04
52
나도 종이컵 시집을 내고 싶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1-23
51
3,5,3,5,3,5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1-11
50
첫눈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2-18
49
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2-04
48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12-01
47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1-21
46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1-16
45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1-14
44
황홀한 유기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0-10
43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8-19
42
혈의 누( 淚)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07
41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7-20
40
맑고 향기롭게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14
39
모래시계(치매 예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7-13
38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6-26
37
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20
36
죽은 나무를 뒤덮은 목이를 보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6-07
35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08
34
갓털의 소묘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19
33
기분이 우울할 때면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4-09
32
묶어 놓은 비닐 속의 저 엷고 하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05
31
알비노 걸린 봄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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