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커튼 > 우수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커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2-08-03 22:33

본문

타투가 흔들리면 시간이 바뀐다

겹친 햇빛에 그림자가 벌거벗는다

묻은 하루는 바람에 무늬를 새긴다

나와 너 사이에는 노을이 번지고 있다

서로가 서로를 스치는 시선의 살결,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8-06 09:04:02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73	고요를 깨운 뒤에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7-01
6172	두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8-01
6171	작은 소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5-12
6170	천이 흐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8-04
6169	폭염과 곤충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04
6168	오락가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7-22
6167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7-11
6166	쥐방울덩굴 시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7-07
6165	앓은 중력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6-22
6164	어버이날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5-13
6163	머나먼 교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6-01
6162	한철의 연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6-26
6161	대장내시경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6-28
6160	돌꼇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7-23
6159	굿일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7-13
6158	삼다도 댓글+ 4개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7-16
6157	뿌리 지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5-18
6156	옥수수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7-18
6155	바다와 예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6-16
6154	에피소드(2)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7-26
6153	가난의 포도청 그 끝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7-27
6152	손 밖에서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7-06
6151	한여름을 개기는 수다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7-19
6150	코스모스의 편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23
6149	맞는 말일까? 댓글+ 3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7-01
6148	마취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8-01
6147	얼레지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5-22
6146	만성 폐쇄성 폐질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5-31
6145	정중동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6-02
6144	기꺼이 피우기 위한 꽃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6-08
6143	허기진 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6-26
6142	풍경의 노래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6-23
6141	파지는 쌍무지개로 빚는다 댓글+ 1개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4-12
6140	도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5-30
6139	철들어가는 왼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5-31
6138	마네킹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6-02
6137	다락방에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6-14
6136	산울림 댓글+ 2개	소리소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7-13
6135	옅은 그림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7-02
6134	몇 날의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22
6133	표변을 읽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5-19
6132	자리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6-15
6131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7-26
6130	모래 꽃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7-07
6129	팽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7-26
6128	관념의 종이 값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5-18
6127	지하상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6-08
6126	밥숟가락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6-18
6125	나비 화공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7-08
6124	생존의 바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7-16
6123	불면(不眠) 댓글+ 1개	색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7-18
6122	길동이가 꿈꾼 율도국 세상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7-29
6121	수의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8-01
열람중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8-03
6119	종달새 노래 댓글+ 1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5-31
6118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7-18
6117	비행운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5-30
6116	거인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6-28
6115	하얀 나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11
6114	쇠 흰머리 깡깡족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16
6113	아버지 떠나고 어머니가 눈앞에 섰다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30
6112	둑을 밀어 넣다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8-03
6111	라일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4-22
6110	물담배 연기 자욱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5-21
6109	의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6-26
6108	너를 앉혀 두고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7-11
6107	가죽나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7-21
6106	벨쿠르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7-27
6105	모르겠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8-06
6104	반지하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8-13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73

고요를 깨운 뒤에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