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1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16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23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7-16
5122
시계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1-04
5121
연애편지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1-06
5120
겨울방 구하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2-11
5119
여자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2-24
5118
방황에 끌려가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12-08
5117
화투와 불장난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5-26
5116
러시아 농구 유학생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10-10
5115
떠돌이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11-27
5114
천장을 보며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03
5113
사과를 깎으면 봄이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4-12
5112
답게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8-02
5111
묵화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2-08
5110
어설픈 천기누설
복화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17
5109
폐가(廢家)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0-23
5108
목하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04
5107
빌고 빕니다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20
5106
아버지를 보았다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4-19
5105
겨울의 도담삼봉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2-09
5104
오월, 네거리에 서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16
5103
[이미지 3] 기울어진 하늘 댓글+ 4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6-07
5102
이미지7) 척(尺) 댓글+ 5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07
5101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1-10
5100
이미지 5, 별이 빛나는 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0-12
5099
조리개를 고정하면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4-15
5098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4-20
5097
시루 댓글+ 4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6-11
5096
너를 살았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8
5095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1-19
5094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2-01
5093
반포보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5-05
5092
삭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8-22
5091
암전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4-06
5090
나뭇잎 제언 댓글+ 6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12
5089
난설헌에게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1-29
5088
수축과 이완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0-12
5087
푸른 감 댓글+ 1개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1-02
5086
사랑의 단면(斷面) 댓글+ 1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09
5085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27
5084
어떤 의자의 은밀한 사생활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2-19
5083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8-05
5082
알폰소 무하의 집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5-16
5081
오월에는 사랑이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5-25
5080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01
5079
井邑詞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9-23
5078
is-be13의 메시지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3-04
5077
<이미지 7> 일휘소탕 혈염산하(日輝燒湯 血鹽山何)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10-12
5076
화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2-08
5075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5-26
5074
막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6-21
5073
감기 또는 기별
검은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14
5072
사춘기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2-01
5071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1-18
5070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1-28
5069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13
5068
Années de Pèlerinage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7-04
5067
勿論 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11-27
5066
저녁풍경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9-18
5065
[이미지 시 11] 푸른 우산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6-09
5064
겨울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11-03
5063
파문(波紋)에게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04
5062
추어탕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10
5061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2-03
5060
나의 봄날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05
5059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5-07
5058
치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1-25
5057
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0-08
5056
고추장 부치러 가는 길에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12-10
5055
순대국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6-29
5054
면과 면의 세상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