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늙은 호박 > 우수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늙은 호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30 15:13

본문

늙은 호박

정호순

줄기마저 돌이 된

부대밭 돌담불에

외따로운 호박 하나

쓸데가 없어 안 따 갔을까

잊고서 못 따 갔을까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02-02 11:03:46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23	병실의 벽은 환하다 -병상일기 2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6-24
5122	그만두기를 그만두기를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7-16
5121	시계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04
5120	겨울방 구하기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11
5119	여자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2-24
5118	방황에 끌려가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2-08
5117	화투와 불장난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26
5116	러시아 농구 유학생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0-10
5115	떠돌이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1-27
5114	천장을 보며 댓글+ 2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8-03
5113	사과를 깎으면 봄이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12
5112	답게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8-02
5111	묵화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2-08
5110	어설픈 천기누설	복화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17
5109	폐가(廢家)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0-23
5108	목하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7-04
5107	빌고 빕니다	단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8-20
5106	시루 댓글+ 4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6-11
5105	아버지를 보았다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4-19
5104	겨울의 도담삼봉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09
5103	오월, 네거리에 서다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5-16
5102	[이미지 3] 기울어진 하늘 댓글+ 4개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6-07
5101	이미지7) 척(尺) 댓글+ 5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8-07
5100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1-10
5099	이미지 5, 별이 빛나는 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0-12
5098	조리개를 고정하면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15
5097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4-20
5096	너를 살았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08
5095	가희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19
5094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2-01
5093	반포보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5-05
5092	삭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22
5091	井邑詞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9-23
5090	암전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4-06
5089	나뭇잎 제언 댓글+ 6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12
5088	난설헌에게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29
5087	수축과 이완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0-12
5086	푸른 감 댓글+ 1개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1-02
5085	사랑의 단면(斷面) 댓글+ 1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09
5084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7
5083	어떤 의자의 은밀한 사생활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2-19
5082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05
5081	알폰소 무하의 집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16
5080	오월에는 사랑이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25
5079	옷걸이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01
5078	is-be13의 메시지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4
5077	<이미지 7> 일휘소탕 혈염산하(日輝燒湯血鹽山何)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0-12
5076	화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08
5075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8-13
5074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5-26
5073	Années de Pèlerinage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7-04
5072	막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1
5071	감기 또는 기별	검은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14
5070	사춘기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01
5069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18
5068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28
5067	나의 봄날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4-05
5066	勿論 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1-27
5065	저녁풍경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18
5064	[이미지 시 11] 푸른 우산 댓글+ 2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6-09
5063	겨울의 빗장이 열리고 있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1-03
5062	파문(波紋)에게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04
5061	추어탕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1-10
5060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03
5059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5-07
5058	치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25
5057	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8
5056	등이 굽은 소나무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1
5055	고추장 부치러 가는 길에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10
5054	순대국 댓글+ 1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6-29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23

병실의 벽은 환하다 -병상일기 2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