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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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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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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85건 19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25	소쿠리가 풍뎅이를 불러 모으던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7-18
4924	느리게 가는 계단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18
4923	백색소음이 불면을 만났을 때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7-16
4922	함께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7-16
4921	호랑가시나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7-15
4920	면접관 앞에서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7-15
4919	맑고 향기롭게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7-14
4918	사진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7-14
4917	모래시계(치매 예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7-13
4916	치환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7-13
4915	역전 앞에서 댓글+ 13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7-12
4914	하루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08
4913	하루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7-11
4912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7-11
4911	대류의 기도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7-11
4910	경춘가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7-11
4909	꼬리를 물고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7-10
4908	동시상영관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7-09
4907	새끼 손가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7-08
4906	주워온 똥색 소파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7-08
4905	여름의 피부 댓글+ 2개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7-08
4904	소묘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08
4903	현판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7-06
4902	월든에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05
4901	새끼발가락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7-05
4900	무게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7-04
4899	흑기사 백기사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7-04
4898	주금화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7-02
4897	잉꼬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30
4896	깡충거미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29
4895	걸음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6-28
4894	직무유기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6-28
4893	3번 출구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6-27
4892	노을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26
4891	핥는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6-26
4890	묘비명 댓글+ 3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6-25
4889	명패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23
4888	초여름 풍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6-22
4887	미술관이 생겼다 (수정글)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6-22
4886	임플란트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6-22
4885	네 발 제자 댓글+ 5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22
4884	나비는 채집되지 않는다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20
4883	목공, 그 하루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6-20
4882	부러진 높이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6-19
4881	무시(無視)해도 새벽은 온다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6-19
4880	둔덕 부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6-18
4879	빗금을 치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18
4878	사진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6-18
4877	톱밥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18
4876	돌풍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18
4875	강변공원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6-18
4874	루어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6-17
4873	술시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6-14
4872	바보 형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14
4871	빨강과 초록이 섞여서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6-13
4870	볶음밥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6-13
4869	일별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6-13
4868	들꽃의 눈물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6-12
4867	용의자 댓글+ 4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12
4866	푸코의 진자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6-11
4865	시루 댓글+ 4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6-11
4864	밤꽃 댓글+ 2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09
4863	수직 정원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6-09
4862	소리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08
4861	죽은 나무를 뒤덮은 목이를 보며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6-07
4860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6-07
4859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6-06
4858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6-05
4857	토르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04
4856	빈섬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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