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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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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2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63
동 백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4
4562
노선표를 훑어 내리네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3-04
4561
결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3-04
4560
목련 통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3-04
4559
인.절.미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04
4558
목내이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3-03
4557
이정표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4556
헛간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03
4555
그림자 놀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2
4554
한낮의 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3-02
4553
is-be(영원불멸의 영혼)1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3-02
4552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3-02
4551
봄소식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3-02
4550
봄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3-02
4549
동백, 지다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02
4548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02
4547
낭떠러지 산책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3-01
4546
오래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3-01
4545
개나리곷 혹은 서숙 모가지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01
4544
봄으로 가는 승차권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3-01
4543
담 판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3-01
4542
채널여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3-01
4541
빗발,깃발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3-01
4540
할미꽃 댓글+ 1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01
4539
목련 난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28
4538
옹이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2-26
4537
틈새촌 풍경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2-26
4536
거미집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26
4535
거미의 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25
4534
맥문동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24
4533
건어물은 어떻게 우는가 댓글+ 12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2-24
4532
벌목 넋두리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2-23
4531
느 낌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2-23
4530
자목련의 외출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3
4529
돼지머리 댓글+ 2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4528
꽃의 향기는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2-23
4527
겨울 전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2
4526
早春(조춘) 댓글+ 4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2-22
4525
치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2
4524
표지를 달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21
4523
무릉계곡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2-21
4522
귀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21
4521
살고 보니 그도 방이었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2-21
4520
그러므로 새들은 날아간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2-21
4519
지구본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2-21
4518
3.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2-20
4517
내 생은 옹이가 없어 댓글+ 8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0
4516
비우는 값 댓글+ 6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2-20
4515
구지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2-20
4514
천국의 깊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2-19
4513
미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2-18
4512
감 포 댓글+ 19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2-18
4511
밥상머리에 피는 아지랑이 댓글+ 8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2-18
4510
옥인지 번뇌인지 댓글+ 2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18
4509
안개 짙은 날에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18
4508
옵스큐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2-17
4507
겨울, 가지치기 댓글+ 7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17
4506
라스트 모히칸*(또 다른 그녀를 보내며) 댓글+ 5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2-17
4505
아날로그의 고백 댓글+ 2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2-17
4504
햇살과 윤슬의 조화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2-16
4503
품앗이 타령 댓글+ 2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2-16
4502
타일 벽 댓글+ 2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 02-16
4501
공전. 댓글+ 8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2-16
4500
블러디 클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2-16
4499
틈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2-12
4498
나무의 그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2-15
4497
2.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2-15
4496
목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2-15
4495
지는 꽃은 다 아름답다 댓글+ 9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2-14
4494
항아리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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