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2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71
텔로미어 댓글+ 13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2-09
4470
눈 밟는 소리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2-09
4469
실마리를 찾는다 댓글+ 1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2-09
4468
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2-08
4467
돼지 꿈은 아니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2-08
4466
화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2-08
4465
불타는 금요일 댓글+ 3개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2-08
4464
충전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2-08
4463
산다는 것은 댓글+ 17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08
4462
툴파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2-08
4461
같은 모습 다른 표정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2-07
4460
개화기 댓글+ 9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2-07
4459
쟁기질 댓글+ 1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2-07
4458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2-07
4457
도시 이면 겨울 깊은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7
4456
추락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2-07
4455
짧고 거룩한 황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2-07
4454
사춘기 2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06
4453
팽창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2-06
4452
불꽃의 마음 댓글+ 1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2-06
4451
세상의 모든 잠이 내게로 쏟아졌다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2-06
4450
방 댓글+ 1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05
4449
마지막 귀향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2-05
4448
지심도 댓글+ 7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2-05
4447
봄이면 생각하는 변명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2-04
4446
관성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04
4445
내게 시는 너무 써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2-04
4444
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2-03
4443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2-03
4442
0.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2-02
4441
키 큰 히말라야시다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2-02
4440
눈꽃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2-02
4439
우 렁 각 시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2-02
4438
나의 반은 늙고 반은 젊었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01
4437
노포에서 국경의 밤이 읽히네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2-01
4436
무의식이 빠져나갈 통로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01
4435
독수리 댓글+ 4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2-01
4434
나의 가난 흔들기 댓글+ 2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2-01
4433
가족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2-01
4432
손톱 댓글+ 25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2-01
4431
지하철 1호실 댓글+ 2개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2-01
4430
불쑥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31
4429
체호프의 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30
4428
삽자루에 끼워놓은 코팅 장갑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30
4427
암자로 가는 길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30
4426
고샅은 골목이 되었건만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1-29
4425
아직은 비어있는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1-29
4424
해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29
4423
그러므로 풍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8
4422
닭벼슬꽃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1-28
4421
남녘에 상고대를 묻었다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7
4420
아쿠아리움, 그 리움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1-27
4419
누란(累卵)의 손끝으로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1-27
4418
감정 색맹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1-26
4417
하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1-26
4416
론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1-26
4415
눈 먼 바람과 고목의 회한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6
4414
겁을 묻다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26
4413
덤불 댓글+ 1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1-26
4412
겨울나무 거꾸로 서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25
4411
멀리서 그토록 정다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25
4410
삽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1-25
4409
장마 - 흐르는 빗방울들은 어디로 흐르는지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1-24
4408
날개 댓글+ 1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1-24
4407
채송화를 위로하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1-23
4406
기억과 기억력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1-23
4405
끝으로 댓글+ 2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1-22
4404
제목이 있는 삶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1-22
4403
땅을 파다 2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22
4402
주석을 달아 놓고 왔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