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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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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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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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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01	사물인 댓글+ 6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21
4400	먼지의 길 댓글+ 1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1-21
4399	땅을 파다 댓글+ 17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1-21
4398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21
4397	脫皮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1-21
4396	허무를 알아버린 날엔 동묘에 나가보라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1
4395	녹슨 칼의 항변 댓글+ 1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1-19
4394	응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1-19
4393	어머니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19
4392	용 서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1-19
4391	북극성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19
4390	죽은 계절을 스쳤다 댓글+ 1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1-18
4389	양계장 로그인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1-18
4388	초가집 댓글+ 1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18
4387	있었던 시간들 댓글+ 1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1-18
4386	어두운 겨울 화신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1-18
4385	시 댓글+ 2개	이명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1-18
4384	시간의 고리 댓글+ 8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1-18
4383	새로운 진화 댓글+ 6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1-18
4382	소리를 잃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1-17
4381	미꾸라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1-17
4380	접시 깨지는 소리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1-17
4379	한 땀 두 땀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16
4378	풍경 소리에 관한 삼류시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1-15
4377	프리카리아트 그 기속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1-15
4376	눈동자 댓글+ 1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1-15
4375	갱제를 살립시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1-14
4374	까치밥 댓글+ 2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1-14
4373	물, 음을 던진다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1-14
4372	그믐달 댓글+ 2개	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01-12
4371	겨울비 내리는 가로등 불빛에 비친 마지막 잎새의 소묘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1-12
4370	첫눈 오는 그날의 오늘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1-12
4369	턱에 차면 사정했다 댓글+ 2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1-12
4368	134340 댓글+ 10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1
4367	회심의 미소 댓글+ 1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1-11
4366	겨울 도마뱀 댓글+ 4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1-11
4365	목탁소리 댓글+ 19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1-11
4364	등신같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10
4363	수국, 그리고 큐브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1-10
4362	蕩子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1-10
4361	어느 젊은 날 댓글+ 5개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1-10
4360	박힌 돌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1-10
4359	봄 아침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1-10
4358	추어탕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1-10
4357	돌박이 댓글+ 1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1-10
4356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10
4355	우주의 끝 댓글+ 1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10
4354	레몬이 떨어지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1-09
4353	증발 댓글+ 1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09
4352	용광로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1-09
4351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1-09
4350	사랑의 단면(斷面) 댓글+ 1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1-09
4349	무의식을 노리는 창(槍) 댓글+ 4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08
4348	햇살자전거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1-08
4347	새날의 묵시(默示)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08
4346	편지 댓글+ 1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1-08
4345	고임목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8
4344	꽃망울 댓글+ 2개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1-08
4343	[겨울 냉면] 댓글+ 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1-07
4342	터널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1-07
4341	환생 댓글+ 7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07
4340	모닥불과 아저씨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1-07
4339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1-07
4338	그날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1-07
4337	유성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1-06
4336	연애편지 댓글+ 8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06
4335	시간으로만 빚어진……. 댓글+ 2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1-06
4334	구름 카페에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1-06
4333	당신의 성지(聖地)에 가 닿기를 댓글+ 10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1-06
4332	빛이 싹이 되어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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