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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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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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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3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1	베갯잇 속 가는 날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0-09
3980	運舟寺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0-09
3979	갯벌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8
3978	몽유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0-08
3977	가을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0-08
3976	암탁 안은 스님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0-07
3975	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0-07
3974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0-06
3973	통나무벤치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0-05
3972	여름 한낮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0-05
3971	암실에서 댓글+ 3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0-05
3970	추수기의 들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0-04
3969	국화꽃 필적에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04
3968	중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04
3967	傷心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4
3966	바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0-04
3965	흑백과 천연색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0-04
3964	가을 축제장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03
3963	밤송이 모정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0-03
3962	솟대 댓글+ 2개	빰빠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0-02
3961	테러리스트 댓글+ 4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02
3960	찾아가자, 이 가을엔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0-02
3959	모퉁이 집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0-02
3958	허공은 너른 집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0-02
3957	농부의 잠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0-01
3956	아침 바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0-01
3955	선운사 동백꽃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0-01
3954	방수진 댓글+ 1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9-29
3953	부용꽃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9-29
3952	노각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6
3951	추석에 관한 작위적인 은유 댓글+ 3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26
3950	덩굴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26
3949	비의 계산서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6
3948	속눈썹 밑에서 흘러나오는 실내악 댓글+ 2개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9-25
3947	꽃이라니 불길이라니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9-25
3946	어머니 화법 댓글+ 1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24
3945	아주까리 댓글+ 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23
3944	국수 댓글+ 4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9-23
3943	가을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9-23
3942	井邑詞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23
3941	점사분골프채 댓글+ 10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9-22
3940	採蓮 (연꽃을 꺾다)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9-21
3939	장서(藏書)가 된 사람들 댓글+ 1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9-21
3938	9월 벼 댓글+ 4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1
3937	종말의 서書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9-21
3936	.....가 생겼다 댓글+ 6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9-21
3935	돌아갈 즈음에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9-21
3934	아쉬어 꽁무니를 잇는 것들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9-20
3933	다리 밑 철학자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9-19
3932	말의 그림자	jyeo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19
3931	고상高翔하다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18
3930	저녁풍경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18
3929	거미의 무렵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9-16
3928	낙엽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9-16
3927	괴물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9-15
3926	형제복지원 댓글+ 6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9-15
3925	무화과 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9-15
3924	비빔밥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9-15
3923	단풍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9-15
3922	그에게, 선택하는 것은 전쟁과 같다. 댓글+ 6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9-14
3921	빗소리의 변절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9-13
3920	안개는 아리송한 새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9-13
3919	와락,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9-13
3918	이후로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댓글+ 2개	하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9-13
3917	옥수수깡 댓글+ 8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9-12
3916	leave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9-12
3915	흰 피의 계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9-12
3914	시간의 여적(餘滴)	초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9-11
3913	시인은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9-11
3912	더 아픈 사람이 왕이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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