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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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님의 댓글

와락, 안기는 시,
이런 시제 어디서 파나요?
이제부터 감성시인이라 부름.
낮하공님의 댓글

활연 님, 안녕하세요.
"아주 먼 곳인 듯 불어온 사람이 울렁거릴 때"
형광펜이 여기에 밑줄을 긋겠다고 하는군요.
제겐 제일 맛있는 시들, 잘 보고 있어요.
가을, 불타시길 바라요.
최경순s님의 댓글

무찌십니다
감성적인 시
와락 쏟아지니 울컥합니다
감사합니다 활연 시인님!
활연님의 댓글

다녀가신 분들 고맙습니다.
비가 억수로 가을을 재촉합니다.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