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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님의 댓글

문단이 활연님의 시를 알아보는 날이
언제일까 궁금해집니다,
지각변동이 생길 그날이,
늘 고독한 그늘에 앉아 있는 시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칼날이 섬찟합니다.
늘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욱 파이팅
빠샤
문정완님의 댓글

낯선 언어가 주는 숲.... 즐감했다고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대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