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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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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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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5,449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39	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04
5238	첫눈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2-04
5237	빗방울의 꿈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2-03
5236	첫눈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2-03
5235	고요가 깨어지다 댓글+ 4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2-02
5234	디퓨저와 나의 공통점에 관한 단상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01
5233	시간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2-01
5232	어느 연주회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30
5231	그네를 보며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1-29
5230	마른 꽃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1-28
5229	고무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1-27
5228	수련 睡蓮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1-26
5227	안락사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1-26
5226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1-24
5225	몸살 댓글+ 4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1-24
5224	늦가을 일산 호수공원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1-23
5223	도시이면 변두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1-23
5222	비상구 탐색전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1-22
5221	소리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21
5220	악수(握手)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1-21
5219	가난 비즈니스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21
5218	찰랑찰랑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1-21
5217	낙엽을 밟고 걸어가면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1
5216	울음 소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1-20
5215	좋아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20
5214	걸음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1-19
5213	12월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9
5212	은행나무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19
5211	바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1-17
5210	날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17
5209	깊은 바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16
5208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1-16
5207	베츨라르로 가는 봄말 편지 댓글+ 3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1-15
5206	겨울비를 맞으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1-15
5205	머리카락이 더 아프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14
5204	불경기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14
5203	명장 댓글+ 4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1-13
5202	갈무리 댓글+ 3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13
5201	초봄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1-12
5200	연리지를 그리며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11
5199	텍스트(text) (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1
5198	지네 댓글+ 2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10
5197	점쟁이의 작은 성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1-09
5196	겨울바람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09
5195	소금꽃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1-09
5194	모서리의 여진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1-07
5193	조문 댓글+ 2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07
5192	쪽문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1-07
5191	호수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06
5190	밝힐수없는것들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06
5189	사다리 댓글+ 4개	한병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1-05
5188	현대시 시작법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1-05
5187	11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1-05
5186	아 가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1-04
5185	개구리 들다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1-04
5184	가을 지나 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1-03
5183	잔등의 온도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1-03
5182	盧天命 II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1-02
5181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1-02
5180	여우 별에서 댓글+ 1개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1-02
5179	디지털 향수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1-01
5178	버릇은 누가 물을 주는지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1-01
5177	11월을 위한 노래 댓글+ 9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0-31
5176	하얀 돛배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31
5175	낙엽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0-31
5174	가을(퇴고)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30
5173	모음곡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0-30
5172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29
5171	시란 뭘까? 댓글+ 1개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0-29
5170	슬픔을 견디는 방식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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