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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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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41
내 발바닥 곰발바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06
5940
깨꽃의 계절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26
5939
묵은 발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7-05
5938
아바타 사랑법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7-05
5937
달구질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05
5936
공작새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05
5935
담쟁이 댓글+ 9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05
5934
간다, 간다, 떠나간다 댓글+ 8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05
5933
폭염과 곤충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04
5932
견과류에 대한 단상 댓글+ 8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04
5931
타는 여름 속으로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04
5930
中心 , 마르지 않는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04
5929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4
5928
잎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7-04
5927
므네모시네를 위해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3
5926
휴일 아침을 읽다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7-03
5925
밀랍 인형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02
5924
옅은 그림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02
5923
죽음의 그림자를 당기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02
5922
인물화 만들기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2
5921
고요를 깨운 뒤에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7-01
5920
맞는 말일까? 댓글+ 3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01
5919
들풀에 기댄 평상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01
5918
응답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6-29
5917
구름 걷은 출근길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29
5916
참숯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28
5915
꼬락서니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28
5914
백白으로 저문다는 것은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2 06-28
5913
나부懦夫의 얼굴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28
5912
거인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28
5911
대장내시경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8
5910
五里를 더듬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28
5909
사과가 익어가는 계절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28
5908
의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26
5907
한철의 연인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26
5906
콜롬보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26
5905
허기진 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26
5904
푸가(fuga)의 계절 댓글+ 10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6-24
5903
물결의 익사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25
5902
비쩍 마른 주름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25
5901
수씨때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5
5900
바람의 말 댓글+ 8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6-23
5899
풍경의 노래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6-23
5898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6-23
5897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6-23
5896
여름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23
5895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22
5894
앓은 중력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6-22
5893
심장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6-21
5892
술 까부리다가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6-21
5891
빈집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21
5890
서쪽 서쪽 노래를 불러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21
5889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6-21
5888
화분 있는 방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6-20
5887
다알리아에게서 받은 편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6-20
5886
살구나무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20
5885
여름의 理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20
5884
집으로 가는 길(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6-20
5883
깔딱고개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19
5882
다음 내리실역은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18
5881
밥숟가락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6-18
5880
꽃의 두멍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18
5879
당부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18
5878
너에게로 가는 길(퇴고)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18
5877
팔천 원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17
5876
꽃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6-17
5875
늪가의 울음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6-16
5874
(수정) 수평선, 그곳에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16
5873
바다와 예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16
5872
하안거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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